일본 올림픽 위원회(JOC)는 6일, 인천 아시아 대회에서 카메라를 훔쳤다고 해서 약식 기소된 수영 경기의 도미타 나오야 선수(25)가 무실을 호소하는 회견을 연것을 보고 이하의 코멘트를 발표했다.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2014/인천)에 일본 대표 선수단을 파견한 JOC는, 본건에 대해 대표 선수인 도미타 나오야미선수를 지키기위해, 더욱, 경기를 앞에 두고 있는 선수단원에게 동요를 주지않게 현지에 있고 전력을 다해왔습니다.
인천 아시아 대회 조직위원회는, 일본 선수단 및 도미타 선수에 대해, 똑같이 배려해 주셨습니다. 도미타 선수와 경찰의 교환에 대해도, 조직위원회의 스탭에게 통역으로서 협력해 주셨습니다. 오늘의 기자 회견에 있어서의 도미타 선수의 발언에는 놀라고 있습니다. JOC로서는, 한국의 적정한 수속에 따라 내려진 형사 처분에 근거하고, 적절한 처분을 실행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으므로, 오늘의 도미타 선수의 기자 회견에 있어서의 발언에 대해, 하나 하나 코멘트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JOC는, 가맹 단체와 함께, 선수, 지도자등에 대해, 책임 있는 행동과 자각을 가지도록, 보다 한층 더 교육과 지도를 철저히 할 생각입니다」
11월 6일 (목) 20시 36 분 배신
출처 - 산케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