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이씨가 독자적인 취재와 조사에 근거해 쓰는 2주간의 연속 특별기획.
<3.11의 기억>에 이어, 사쿠라이 쇼씨가 장문을 기고해주었습니다.
(생) 해군사관으로 전몰한 할아버지 형의 마지막 발걸음을 쫓는 것으로, 전쟁의 본질에 다가가는 전후편 2만 5천자의 역작.
신문기자였던 할아버지가 남긴 대백부의 기억을, 가족과 친족에의 취재와 독자적인 조사로 따릅니다. 취재자 또한 <유족>으로써 쓴다는 마음을 사용하는 작업을 저널리스트 사쿠라이씨가 정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생략)
사쿠라이씨가 방대한 자료와 격투해 새로운 증인을 얻으며 재현한 제 3장이 압권입니다. ㅡ편집장 나카오카
12월 7일 발매(즉 오늘)
https://twitter.com/Newsweek_JAPAN/status/1467710729549918213?s=19
<3.11의 기억>에 이어, 사쿠라이 쇼씨가 장문을 기고해주었습니다.
(생) 해군사관으로 전몰한 할아버지 형의 마지막 발걸음을 쫓는 것으로, 전쟁의 본질에 다가가는 전후편 2만 5천자의 역작.
신문기자였던 할아버지가 남긴 대백부의 기억을, 가족과 친족에의 취재와 독자적인 조사로 따릅니다. 취재자 또한 <유족>으로써 쓴다는 마음을 사용하는 작업을 저널리스트 사쿠라이씨가 정면에서 바라보았습니다.
(생략)
사쿠라이씨가 방대한 자료와 격투해 새로운 증인을 얻으며 재현한 제 3장이 압권입니다. ㅡ편집장 나카오카
12월 7일 발매(즉 오늘)
https://twitter.com/Newsweek_JAPAN/status/1467710729549918213?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