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1년 되기 전까지는 진짜 스치는 바람에도 신경질 내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다들 적응이 돼서 그런지? 마니 유해진것가틈.. 물론 나 사는 동네 나 일하는데 한정일수 있음 그리고 그냥 내가 남의 짜증에 무감각해진걸수도 있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