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3』 특별기획 아야세 하루카 「전쟁」 을 듣다」 가 8월 6일에 TBS에서 방송된다.
2005년의 특별 방송 「히로시마」 를 계기로, 2010년 이후, 매년 「NEWS23」 의 특별 기획으로 60명 이상의 전쟁 체험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온 아야세 하루카. 이번은 자신의 출신지이기도 한 히로시마의 원폭에 대해서, 지금까지의 취재를 고교생들과 함께 되돌아 보며, 원폭과 전쟁을 생각한다. 2005년 원폭 개발에 참여한 해롤드 애그뉴와 원폭 피해자 간의 대화도 방송한다.
아야세는 「이번에는 일본 측에서 본 이야기, 미국 측에서 본 이야기도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로가 전쟁의 피해자임을 알고, 전쟁으로 인한 고통, 슬픔, 평화의 고귀함을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