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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越祐也が語る「１５人のオンナ」ジャニーズ独立後、初の著書が大反響
所属していたジャニーズ事務所を６月に電撃脱退した手越祐也（３２）が、初となる告白フォトエッセー「ＡＶＡＬＡＮＣＨＥ―雪崩―」を５日に発売することが決定した。カラー３２ページのフォトには本紙既報どおり、ヌードを含む「撮りおろし写真」が収められ、２４０ページにも及ぶ告白では、過去に交際が報じられた女性芸能人の実名も記されているという。本人が「スーパーポジティブ本」と自信を持つ、その衝撃の中身とは？
手越は同書でファンへの直筆メッセージや、大恩人である故ジャニー喜多川氏への熱い思い、さらには所属したＮＥＷＳやテゴマスを含む、ジャニーズの先輩、同僚、後輩へのメッセージ、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た日本テレビ系の「世界の果てまでイッテＱ！」への思いや、スーパーポジティブな生き方などが細かく明かされている。
こうした内容が評判となり、すでにネット書店には予約が殺到。初版が５万部に大増刷されるほど大反響を呼んでいる。
ただ告白した内容はそれだけではなく、もっと衝撃的なものがあるという。
手越といえば、今まで多くのスキャンダルが報じられてきた。同書では、過去のスキャンダルの誤情報や交際を報じられた女性芸能人との本当の関係を今回正したいと、衝撃告白しているのだ。
「『ＡＶＡＬＡＮＣＨＥ 』には、手越の愛した１５人の女性芸能人のうち、１２人が実名でつづられているそうです。今まで交際が報じられた女性といえばベッキー、柏木由紀、小嶋陽菜、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益若つばさなど。それについて本人が語っている」（芸能プロ関係者）
本紙が取材を進めたところ、手越は同書で４人の女性芸能人の名前を挙げ、その関係を明かしていることを独占キャッチした。
まず１人目は、手越が「長年の大ファン」だと公言している、元「モーニング娘。」の辻希美との関係についてだ。
「手越は中学時代、辻のことが大好きでファンクラブに入り、『のん（ハート）』と入ったハチマキを巻いて、ライブに繰り出すほどだったと明かしているんです」（同）
手越が芸能界入り後、ＮＥＷＳとモー娘が番組で初共演したことにも言及。
「『ミュージックステーション』で初めて辻に会った際、あまりにも好きすぎて匂いをかぎたくなったことも明かしています」（テレビ局関係者）
その後も歌番組で顔を合わせたが、自分からファンだ、とは告げられない上、あまりに緊張してしまい「携帯番号やメールアドレス等の連絡先交換すらできずに悩んでいた時期もあった」（同）。
また「週刊文春」に温泉旅行のプライベート写真が流出してしまった、柏木由紀との仲も明かしている。
「そもそもあのツーショット写真は、どうして流失してしまったのか？と、手越はいまだに疑問に思っているとか。そこには女性アイドル同士の激しい嫉妬や足の引っ張り合いがあり、そのことが手越と柏木の関係に、影を落としていったことが書かれているようだ」（音楽関係者）
そして、手越との男女の関係が長年噂されてきた、セレブタレントの紗栄子との仲も明かされているのだという。
「手越と紗栄子とは同じ堀越学園の先輩後輩だったが、手越は紗栄子が元夫であるダルビッシュ有や、元恋人であるＺＯＺＯの前澤友作前社長と結婚したり恋人になるたびに、自分が元彼氏とか浮気相手だと疑われていることを耳にして、男として紗栄子に一つの約束をしたとされます。それは『手越から紗栄子に直電することは控える』といったものだった」（同）
一方で、今まで噂に上ったことのない、女優・中谷美紀との仲まで記されているとか。
「２００５年に手越主演の映画『疾走』で共演した、中谷のことは、彼女があまりにも美しく、芸能界にはこんなキレイな女性がいるのかと、大人の女性の色香に吸い込まれてしまった…と、中谷との出会いを告白しているそうだ」と映画関係者は明かす。
ジャニーズ事務所にいては、絶対に明かされることがなかったか〝モテ男〟手越の告白は芸能界に大きな衝撃を与えることは間違いない
소속 된 쟈니스 사무소를 6월에 전격 탈퇴 한 테고시 유야 (32)가 처음으로 고백 포토 에세이 「AVALANCHE- 눈사태- 」가 5일에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컬러 32 페이지의 사진은 본지 기보대로, 누드를 포함한 「새롭게 촬영한 사진」이 들어 240 페이지에 달하는 고백은 과거에 교제가 보도 된 여성 연예인의 실명도 적혀 있다고한다. 본인이 「슈퍼 긍정적 책」의 자신을 가진 그 충격의 내용은?
테고시는 이 책에서 팬들에게 친필 메시지와 큰 은인 고 쟈니- 키타가와 씨에 대한 열정, 심지어 소속 된 NEWS나 테고마스를 포함한 쟈니스 선배, 동료, 후배에게 메시지 레귤러 출연한 일본 테레비 계의 「세계의 끝까지 잇테Q!」에 대한 생각과 슈퍼 긍정적 인 삶 등이 세세하게 밝혀지고있다.
이런 내용이 평판이 이미 인터넷 서점에는 예약이 쇄도. 초판 5만부에 대 증쇄 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있다.
그냥 고백 한 내용은뿐만 아니라 더 충격적인 것이 있다고 한다.
테고시라고하면, 지금까지 많은 스캔들이 보도했습니다. 이 책은 과거 스캔들의 거짓 정보나 교제를 보도 된 여성 연예인과의 진정한 관계를 이번에 제대로 하고 싶다고 충격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AVALANCHE- 눈사태- 」는 테고시를 사랑한 15명의 여성 연예인 중 12명이 실명으로 적혀 있다고합니다. 지금까지 교제가 보도 된 여성이라면 벳키, 카시와기 유키, 코지마 하루나, 캬리 파뮤파뮤, 마스와카 츠바사 등. 그것에 대해 본인이 말하고 있다 "(예능 프로 관계자)
본보가 취재를 진행 한 결과, 테고시는 이 책에서 4명의 여성 연예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 관계를 밝히고 있다는 것을 독점 캐치했다.
우선 첫번째는 테고시가 「오랜 팬」이라고 공언하고 있는 원 「모닝구무스메」 쯔지 노조미와의 관계이다.
"테고시는 중학교 시절, 쯔지를 좋아해 사랑 팬클럽에 들어가"의 것 (하트) "라고 들어간 머리띠를 두르고 라이브로 내보내는 정도 였다고 밝히고있다 구요"(이)
테고시가 연예계 진출 후 NEWS와 모닝구무스메가 방송에서 첫 공동 출연 한 것에 대해서도 언급.
" 「뮤직 스테이션」에서 처음 쯔지를 만날 때 너무 좋아 너무 냄새를 맡고 싶어졌다 것도 밝히고 있습니다"(방송국 관계자)
그 후에도 음악 방송에서서 얼굴을 맞췄지만, 자신의 팬이였다고는 말하지 못하는데다 엄청 긴장 해버려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등의 연락처 교환조차 못하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다 "(동).
또한 "주간 문춘"에 온천 여행의 개인 사진이 유출했다, 카시와기 유키와의 사이도 밝히고있다.
"원래 그 투샷 사진은 왜 유실되어 버렸는가?라고 테고시는 아직도 생각해보고 있다고. 거기에는 여성 아이돌끼리의 격렬한 질투와 서로 발목 잡아 댕기기 관계가 있으며, 그 테고시와 카시와기 관계에 그림자를 떨어 뜨리고 간 것이 쓰여져있는 것 같다 "(음악 관계자)
그리고 테고시와 남녀 관계가 오랜 소문이 온 연예인 탤런트 사에코와의 사이도 밝혀지고 있다고한다.
"테고시와 사에코와 같은 호리코시 학원 선후배였지만, 테고시는 사에코가 전 남편 인 다르빗슈 유와 전 여자 친구 인 ZOZO의 마에자와 유사쿠 전 사장과 결혼하거나 애인이 될 때마다, 자신이 전 남자 친구나 바람기 상대라고 의심되어 있는지를 듣고, 남자로 사에코에게 한 가지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것은 "테고시에서 사에코에 직접 전기 할 자제"라는 것이었다 한다"(이)
한편, 지금까지 소문에 오른 적이없는 여배우 나카타니 미키와의 사이까지 적혀있다고.
"2005년에 테고시 주연의 영화 '질주'에 출연 한 나카타니의 것은 그녀가 너무 아름답고, 연예계에는 이런 예쁜 여자가 있는지와 성인 여성의 색향에 빨려되었다 ... 그리고 나카타니과의 만남을 고백하고 있다고한다 "고 영화 관계자는 밝힌다.
쟈니스 사무소에 있든 절대로 밝혀 질 수 없었는지 "인기있는 남자"테고시의 고백은 연예계에 큰 충격을주는 것은 틀림 없다.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news/2038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