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주연 니노미야 카즈나리(아라시) 발안! 미래를 담당하는 학생들을 위해 전국 중ㆍ고등학교를 향해「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교재 DVD 제작 결정 「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전쟁"이나"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이 영상을 보고 무슨 일이 마음에 남았나요? 여러분이 느낀 것,조사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지 않을래요?, 역사상 사실을 알고 싶나요」
6,272 43
2022.12.01 15:51
6,272 43

jHTjWbE.jpg

QFpFy3Y.jpg


pK68lyD.jpg

jEcB9Su.jpg

gJEkX0b.jpg

PHW0DCR.jpg



https://www.youtube.com/watch?v=jcS7-PFS0cc&t=14s

https://www.youtube.com/watch?v=nS2cikiIsI8

https://www.youtube.com/watch?v=m9CJzp02jvw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를 한층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주연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스스로 발안 & 나레이션을 맡아,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로서, 본작의 영상을 사용한 DVD의 제작이 결정.


「영화를 통해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젊은 학생 분들에게 보면, 느낌, 생각하는 장소로 해달라」라는 니노미야 굉장한 마음으로 실현한 고교생 시사회의 이벤트 리포트는 이쪽!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니노미야 씨 스스로 발안 & 나레이션을 담당📢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입니다 📖✨

본작이 보다 많은 분에게 닿도록 ✨
※ 일반 판매는 없습니다.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790206545921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904807514113

https://lageri-movie.jp/news/index.html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디어 실현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학생 시사회

https://theqoo.net/japan/2645811315





니노미야 카즈나리「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전쟁"이나"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이 영상을 보고 무슨 일이 마음에 남았나요? 여러분이 느낀 것,조사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지 않을래요?, 역사상 사실을 알고 싶나요」 평화 기념 전시 자료관ㆍ마이즈루 송환 기념관 협력, 내년부터 평화기념 전시 자료관(총무성 위탁) 안내를 계속할 예정



二宮和也が発案&ナレーションを担当! “シベリア抑留”を学ぶ学校教材DVDの制作が実現

■「映画に出演して、皆さんに伝えたい戦争の歴史があるということを強く感じました」(二宮和也)

12月9日から全国東宝系で公開される映画『ラーゲリより愛を込めて』。

第二次世界大戦終了後、約60万人の日本人がシベリアの強制収容所(ラーゲリ)に不当に抑留された。あまりにも残酷な日々に誰もが絶望する状況下においても、生きることへの希望を捨てず、ダモイ(帰国)を信じ仲間たちを励まし続けた実在の人物・山本幡男(やまもと はたお)。ラーゲリでひと筋の希望の光であった山本の壮絶な半生を、高い演技力と豊かな表現力で俳優・アーティストとして、多くの人々に希望を与え続けてきた二宮和也が演じる。妻のモジミを北川景子、山本と同じく抑留者となった男たちを松坂桃李、中島健人、桐谷健太、安田顕ら豪華俳優陣が熱演する。

先日行われた完成披露試写会では豪華キャスト陣が一堂に会し、雪景色を思わせるホワイトカーペット&スモークバブルの降りしきるなかを登場し話題に。SNSでは試写を鑑賞した人から、

「圧巻の2時間14分。ずっとずっと涙が止まらなかった」
「人を信じることが人を動かし、愛し愛されること。これを学んだ映画だった気がする」
「世界観に引き込まれ号泣してしまった」

など絶賛の声が数多く寄せられている。

先日行われた高校生試写会は「映画を通して“シベリア抑留”の歴史を少しでも多くの方に知ってほしい、特に若い学生の方たちに観て、感じて、考える場にしてほしい」という二宮たっての想いで実現。未来を担う学生たちに“シベリア抑留”の歴史を説くと共に、決して忘れてはいけない歴史であることを話す貴重な場となった。

そして、二宮和也自身の発案により、“シベリア抑留”を学ぶための学校教材として、本作の映像を使用したDVDの制作が決定。二宮和也は、DVDの中でナレーションを務める。

配布される素材は約15分間の映像。「映画に出演して、皆さんに伝えたい戦争の歴史があるということを強く感じました」という二宮のナレーションからスタート。平和祈念展示資料館に展示されている、抑留者が実際に着用していた衣服や、ラーゲリを再現した模型の展示などと共に、二宮が“シベリア抑留”について概要を説明し、「“戦争”や“平和”について考えてみませんか」と問いかける。その後、本作の映像を使用し、「戦争の終わりとシベリア抑留」「ラーゲリ(収容所)での生活」「家族への想い~帰国」と大きく3つの項目に分けて、歴史上の事実を集約。当時の抑留者たちが不当に受けた苦しみ、あまりに過酷な環境に希望が見いだせず絶望する姿、さらには抑留者だけではなく、日本で帰国を待ち続ける家族の懸命な姿も。ダモイ(帰国)までに及ぶ長い闘いの事実を、胸を鷲掴みにされる本作の映像と共に紡ぐ。

最後には「この映像を観て、どんなことが心に残りましたか? 皆さんが感じたことや、調べたことを誰かに伝えてみませんか?」と二宮が学生たちに自ら発信していくように投げかけ、「歴史上の事実を知ってほしい」という熱い想いの詰まった教材DVDとなっている。

このDVDは“シベリア抑留”について数多くの展示を行っている「平和祈念展示資料館」「舞鶴引揚記念館」の協力の下、全国約1,500校の中学校・高校に順次申し込み案内を配布。来年度からは平和祈念展示資料館(総務省委託)が案内を継続する予定となっており、未来を担う学生たちへ歴史を繋いでいく。


■ 「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니노미야 카즈나리)

12월 9일부터 전국 토호계에서 공개되는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약 60만명의 일본인이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라게리)에 부당하게 억류되었다. 너무나 잔인한 날마다 모두가 절망하는 상황에서도 사는 것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타모이(귀국)를 믿고 동료들을 계속 격려한 실재의 인물 야마모토 하타오. 라게리에서 사람의 희망의 빛이었던 야마모토의 장절한 반생을, 높은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배우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온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한다. 아내의 모지미를 키타가와 케이코, 야마모토와 같이 억류자가 된 남자들을 마츠자카 토리, 나카지마 켄토, 키리타니 켄타, 야스다 켄 등 호화 배우진이 열연한다.

요전날 열린 완성 피로 시사회에서는 호화 캐스트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경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카펫 & 훈제 버블의 내려오는 속을 등장해 화제에. SNS에서는 시사를 감상한 사람으로부터,

「압권의 2시간 14분. 쭉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사람을 믿는 것이 사람을 움직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이것을 배운 영화였던 것 같다」
「세계관에 끌려 엄청 울어 버렸다」

등 절찬의 목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요 전날 열린 고등학생 시사회는「영화를 통해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젊은 학생 분들에게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장소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니노미야 굉장한 마음으로 실현. 미래를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설득함과 동시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임을 말하는 귀중한 장소가 되었다.

그리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자신의 발안에 의해,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로서, 본작의 영상을 사용한 DVD의 제작이 결정.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DVD 속에서 나레이션을 맡는다.

배포되는 소재는 약 15분 간의 영상. 「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라는 니노미야의 나레이션으로부터 시작. 평화기념전시 자료관에 전시되어 있는 억류자가 실제로 착용하고 있던 의복이나, 수용소를 재현한 모형의 전시 등과 함께, 니노미야가 "시베리아 억류"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전쟁"이나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그 후, 본작의 영상을 사용해, 「전쟁의 끝과 시베리아 억류」 「라게리(수용소)에서의 생활」 「가족에 대한 생각 ~ 귀국」과 크게 3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역사상의 사실을 집약. 당시 억류자들이 부당하게 받은 고통, 너무 가혹한 환경에 희망이 발견되지 않고 절망하는 모습, 또한 억류자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귀국을 기다리는 가족의 열정적인 모습도. 다모이(귀국)까지의 긴 싸움의 사실을, 가슴을 움켜잡는 본작의 영상과 같이 뽑아낸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고 무슨 일이 마음에 남았습니까? 여러분이 느낀 것, 조사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니노미야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발신해 나가도록 던져, 「역사상의 사실을 알고 싶다」라는 뜨거운 마음이 담긴 교재 DVD가 되고 있다.

이 DVD는 "시베리아 억류"에 대해 수많은 전시를 실시하고 있는 「평화 기념 전시 자료관」 「마이즈루 송환 기념관」의 협력하에, 전국 약 1,500교의 중학교ㆍ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신청 안내를 배보. 내년도부터는 평화기념 전시 자료관(총무성 위탁)이 안내를 계속할 예정이 되어 있어, 미래를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이어간다.

영화 정보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12월 9일 (금) 전국 토호 계에서 공개
원작:『수용소(라게리)에서 온 유서』(헨미 준 저/분춘 문고간)
감독:제제 다카히사
각본 : 하야시 타미오
기획 프로듀스:히라노 타카시
출연:니노미야 카즈나리 외
배급:토호

https://twitter.com/The_FirstTimesN/status/1598204852282470400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904807514113
https://www.thefirsttimes.jp/news/0000218059/



NzRgyKf.jpg

IbcHZiq.jpg

SsASh2b.jpg

9YNqrkR.jpg

Col7JzS.jpg

cMGYyam.jpg

JPnEp3l.jpg

8gL62cT.jpg

pDzahZZ.jpg

2mtSR6A.jpg

NSOdsHS.jpg

AfT5hXR.jpg

ejcfJSm.jpg

ZEO3uMc.jpg

JyxM4WX.jpg

nrd5uzx.jpg

VK8QOfh.jpg

zguWwm4.jpg

ooMuPig.jpg




~재현 드라마


 


오늘 2일 방송의 TBS계 버라이어티 『나카이 마사히로의 킨스마 스페셜』 킨스마 첫 등장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대타 MC를 맡는다.


니노미야 주연의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출연의 호화 배우진이 등장. 니노미야×마츠자카 토리×키리타니 켄타×야스다 켄 4명이, 남자끼리의 본심 진짜 토크를 펼친다. 니노미야「데뷔작으로 조명을 받을 수 없었다」, 마츠자카「오른쪽도 왼쪽도 모르게 주연에… 키리타니「오디션에 100회 떨어졌다...」, 야스다 「홋카이도 로컬의 컴플렉스」 등, 그 밖에도 들을 수 없는 적나라한 토크를 전개한다.


그리고 「라이벌은?」 「어린 시절은?」등, 배우진이 니노미야에게 질문 연발. 게다가 이번 영화는 전후에 일어나 버린 비극 「시베리아 억류」를 테마로 한 작품이지만, 출연에 있어서 니노미야에는 어떤 생각이 있었다고. 니노미야는 「나의 할아버지도 시베리아에...」 라 밝히고, 자신의 할아버지도 시베리아 억류자였다고 털어놨다. 니노미야의 할아버지도 경험한 「시베리아 억류」란 무엇이었는가. 이번에 11년간 찢어진 한 가족을 이어온 기적의 52통 편지, 영화와도 링크하는 감동의 "사랑의 실화"를 재현 드라마화한다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아라시 활동 휴지보다 전에 오퍼

https://theqoo.net/2552482694

목록 스크랩 (2)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지옥'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 더그레이> 팬 스크리닝 & GV 시사회 이벤트 150 03.26 43,328
공지 📢이벤트 게시판 신설 및 이벤트 공지 기능 추가 안내📢 01.05 1,676,91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모든 공지를 한 번씩 누르면 접기설정된 공지는 접힙니다📢] 23.11.01 2,000,959
공지 📢📢기능 추가 필독!!!!!!!!!!!!! [모바일 하단바 / 전체게시판 즐겨찾기한 게시판만 보기 / 게시글 공유 기능 등]📢📢 23.08.22 2,089,009
공지 더쿠 GIF 업로드 기능 오픈 및 과거 이미지 복구 관련 안내 23.07.30 1,749,925
공지 검색기능 개선 완료 공지 (23/7/9 12:50 시작단어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옵션 개선, ^옵션 삭제) 23.07.08 2,128,02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2,733,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7번 항목 더쿠 사이트 및 회원들에 대한 비방/조롱 및 유언비어 유포 행위 강력 제재 갱신) 20.04.29 19,582,850
공지 성별관련 공지 16.05.21 20,441,1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1167 스퀘어 키리야마 아키토(WEST.) 인스타그램 & 인스타 스토리 16:01 6
3971166 잡담 ㅇㅈㅍ 커피를 마셨는데도 피곤한데 어쩔까 1 15:55 27
3971165 잡담 팔로우한 계정 트윗들이 3 15:52 78
3971164 잡담 ㅇㅈㅍ 네이버 로고에 개나리 날아다니는 거 예쁘다 1 15:51 41
3971163 스퀘어 카미야마 토모히로(WEST.) 인스타그램 15:45 12
3971162 잡담 멜론에서 들을수있는 일본 여돌 노래중에 15:45 28
3971161 스퀘어 미야타 토시야(Kis-My-Ft2) 트위터 15:35 19
3971160 잡담 그럼 일쟈덬들은 케이팝 파쿠리 하는거 보고 어떤 반응이야?? 3 15:29 171
3971159 잡담 프듀 낙선멤들 한국에있다 말 돌더니 3 15:25 295
3971158 잡담 더쿠 왜 느린거 같지 1 15:25 29
3971157 잡담 드라마 프리티가너무많아 봤는데 궁금한거 1 15:23 59
3971156 잡담 비욘세 깜짝팬싸 뭐야 ㅁㅊ 2 15:22 125
3971155 잡담 쟈니스 성가해자 쟈니말고 다른 가해자들도 밝혀진거야?? 3 15:21 107
3971154 잡담 ㅈㄴㅅ 플ㅇ 왜 온거야? 3 15:19 182
3971153 잡담 ㅇㅈㅍ 낮잠 좀 안자고 싶은데 마의 시간대가 있어 1 15:16 47
3971152 잡담 우비 원피스형 말고 위 아래 분리된 것도 파나??? 4 15:13 62
3971151 잡담 가해자가 최소 3명이라는거네? 밝혀진것만 3명이면 4 15:12 172
3971150 스퀘어 Snow Man 인스타그램 - 미야다테 료타 1 15:12 36
3971149 잡담 드뎌 안맞던 트친이랑 블언블했다 1 15:11 88
3971148 잡담 쟈니스 신기했던거 5 15:10 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