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cS7-PFS0cc&t=14s
https://www.youtube.com/watch?v=nS2cikiIsI8
https://www.youtube.com/watch?v=m9CJzp02jvw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를 한층 더 많은 학생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주연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스스로 발안 & 나레이션을 맡아,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로서, 본작의 영상을 사용한 DVD의 제작이 결정.
「영화를 통해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젊은 학생 분들에게 보면, 느낌, 생각하는 장소로 해달라」라는 니노미야 굉장한 마음으로 실현한 고교생 시사회의 이벤트 리포트는 이쪽!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하고 싶습니다.
니노미야 씨 스스로 발안 & 나레이션을 담당📢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입니다 📖✨
본작이 보다 많은 분에게 닿도록 ✨
※ 일반 판매는 없습니다.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790206545921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904807514113
https://lageri-movie.jp/news/index.html
니노미야 카즈나리 아이디어 실현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학생 시사회
https://theqoo.net/japan/2645811315
니노미야 카즈나리「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전쟁"이나"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 이 영상을 보고 무슨 일이 마음에 남았나요? 여러분이 느낀 것,조사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지 않을래요?, 역사상 사실을 알고 싶나요」 평화 기념 전시 자료관ㆍ마이즈루 송환 기념관 협력, 내년부터 평화기념 전시 자료관(총무성 위탁) 안내를 계속할 예정
二宮和也が発案&ナレーションを担当! “シベリア抑留”を学ぶ学校教材DVDの制作が実現
■「映画に出演して、皆さんに伝えたい戦争の歴史があるということを強く感じました」(二宮和也)
12月9日から全国東宝系で公開される映画『ラーゲリより愛を込めて』。
第二次世界大戦終了後、約60万人の日本人がシベリアの強制収容所(ラーゲリ)に不当に抑留された。あまりにも残酷な日々に誰もが絶望する状況下においても、生きることへの希望を捨てず、ダモイ(帰国)を信じ仲間たちを励まし続けた実在の人物・山本幡男(やまもと はたお)。ラーゲリでひと筋の希望の光であった山本の壮絶な半生を、高い演技力と豊かな表現力で俳優・アーティストとして、多くの人々に希望を与え続けてきた二宮和也が演じる。妻のモジミを北川景子、山本と同じく抑留者となった男たちを松坂桃李、中島健人、桐谷健太、安田顕ら豪華俳優陣が熱演する。
先日行われた完成披露試写会では豪華キャスト陣が一堂に会し、雪景色を思わせるホワイトカーペット&スモークバブルの降りしきるなかを登場し話題に。SNSでは試写を鑑賞した人から、
「圧巻の2時間14分。ずっとずっと涙が止まらなかった」
「人を信じることが人を動かし、愛し愛されること。これを学んだ映画だった気がする」
「世界観に引き込まれ号泣してしまった」
など絶賛の声が数多く寄せられている。
先日行われた高校生試写会は「映画を通して“シベリア抑留”の歴史を少しでも多くの方に知ってほしい、特に若い学生の方たちに観て、感じて、考える場にしてほしい」という二宮たっての想いで実現。未来を担う学生たちに“シベリア抑留”の歴史を説くと共に、決して忘れてはいけない歴史であることを話す貴重な場となった。
そして、二宮和也自身の発案により、“シベリア抑留”を学ぶための学校教材として、本作の映像を使用したDVDの制作が決定。二宮和也は、DVDの中でナレーションを務める。
配布される素材は約15分間の映像。「映画に出演して、皆さんに伝えたい戦争の歴史があるということを強く感じました」という二宮のナレーションからスタート。平和祈念展示資料館に展示されている、抑留者が実際に着用していた衣服や、ラーゲリを再現した模型の展示などと共に、二宮が“シベリア抑留”について概要を説明し、「“戦争”や“平和”について考えてみませんか」と問いかける。その後、本作の映像を使用し、「戦争の終わりとシベリア抑留」「ラーゲリ(収容所)での生活」「家族への想い~帰国」と大きく3つの項目に分けて、歴史上の事実を集約。当時の抑留者たちが不当に受けた苦しみ、あまりに過酷な環境に希望が見いだせず絶望する姿、さらには抑留者だけではなく、日本で帰国を待ち続ける家族の懸命な姿も。ダモイ(帰国)までに及ぶ長い闘いの事実を、胸を鷲掴みにされる本作の映像と共に紡ぐ。
最後には「この映像を観て、どんなことが心に残りましたか? 皆さんが感じたことや、調べたことを誰かに伝えてみませんか?」と二宮が学生たちに自ら発信していくように投げかけ、「歴史上の事実を知ってほしい」という熱い想いの詰まった教材DVDとなっている。
このDVDは“シベリア抑留”について数多くの展示を行っている「平和祈念展示資料館」「舞鶴引揚記念館」の協力の下、全国約1,500校の中学校・高校に順次申し込み案内を配布。来年度からは平和祈念展示資料館(総務省委託)が案内を継続する予定となっており、未来を担う学生たちへ歴史を繋いでいく。
■ 「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니노미야 카즈나리)
12월 9일부터 전국 토호계에서 공개되는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제2차 세계대전 종료 후 약 60만명의 일본인이 시베리아의 강제 수용소(라게리)에 부당하게 억류되었다. 너무나 잔인한 날마다 모두가 절망하는 상황에서도 사는 것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타모이(귀국)를 믿고 동료들을 계속 격려한 실재의 인물 야마모토 하타오. 라게리에서 사람의 희망의 빛이었던 야마모토의 장절한 반생을, 높은 연기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배우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온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연기한다. 아내의 모지미를 키타가와 케이코, 야마모토와 같이 억류자가 된 남자들을 마츠자카 토리, 나카지마 켄토, 키리타니 켄타, 야스다 켄 등 호화 배우진이 열연한다.
요전날 열린 완성 피로 시사회에서는 호화 캐스트진이 한자리에 모여, 설경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카펫 & 훈제 버블의 내려오는 속을 등장해 화제에. SNS에서는 시사를 감상한 사람으로부터,
「압권의 2시간 14분. 쭉 계속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사람을 믿는 것이 사람을 움직이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 이것을 배운 영화였던 것 같다」
「세계관에 끌려 엄청 울어 버렸다」
등 절찬의 목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요 전날 열린 고등학생 시사회는「영화를 통해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특히 젊은 학생 분들에게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장소로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니노미야 굉장한 마음으로 실현. 미래를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시베리아 억류"의 역사를 설득함과 동시에,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임을 말하는 귀중한 장소가 되었다.
그리고, 니노미야 카즈나리 자신의 발안에 의해, "시베리아 억류"를 배우기 위한 학교 교재로서, 본작의 영상을 사용한 DVD의 제작이 결정.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DVD 속에서 나레이션을 맡는다.
배포되는 소재는 약 15분 간의 영상. 「영화에 출연해 여러분에게 전하고 싶은 전쟁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습니다」라는 니노미야의 나레이션으로부터 시작. 평화기념전시 자료관에 전시되어 있는 억류자가 실제로 착용하고 있던 의복이나, 수용소를 재현한 모형의 전시 등과 함께, 니노미야가 "시베리아 억류"에 대한 개요를 설명하고, 「"전쟁"이나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물어본다. 그 후, 본작의 영상을 사용해, 「전쟁의 끝과 시베리아 억류」 「라게리(수용소)에서의 생활」 「가족에 대한 생각 ~ 귀국」과 크게 3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역사상의 사실을 집약. 당시 억류자들이 부당하게 받은 고통, 너무 가혹한 환경에 희망이 발견되지 않고 절망하는 모습, 또한 억류자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귀국을 기다리는 가족의 열정적인 모습도. 다모이(귀국)까지의 긴 싸움의 사실을, 가슴을 움켜잡는 본작의 영상과 같이 뽑아낸다.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고 무슨 일이 마음에 남았습니까? 여러분이 느낀 것, 조사한 것을 누군가에게 말해 보지 않겠습니까?」라고 니노미야가 학생들에게 스스로 발신해 나가도록 던져, 「역사상의 사실을 알고 싶다」라는 뜨거운 마음이 담긴 교재 DVD가 되고 있다.
이 DVD는 "시베리아 억류"에 대해 수많은 전시를 실시하고 있는 「평화 기념 전시 자료관」 「마이즈루 송환 기념관」의 협력하에, 전국 약 1,500교의 중학교ㆍ고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신청 안내를 배보. 내년도부터는 평화기념 전시 자료관(총무성 위탁)이 안내를 계속할 예정이 되어 있어, 미래를 담당하는 학생들에게 역사를 이어간다.
영화 정보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12월 9일 (금) 전국 토호 계에서 공개
원작:『수용소(라게리)에서 온 유서』(헨미 준 저/분춘 문고간)
감독:제제 다카히사
각본 : 하야시 타미오
기획 프로듀스:히라노 타카시
출연:니노미야 카즈나리 외
배급:토호
https://twitter.com/The_FirstTimesN/status/1598204852282470400
https://twitter.com/lageri_movie/status/1598192904807514113
https://www.thefirsttimes.jp/news/0000218059/
~재현 드라마
오늘 2일 방송의 TBS계 버라이어티 『나카이 마사히로의 킨스마 스페셜』 킨스마 첫 등장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대타 MC를 맡는다.
니노미야 주연의 영화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출연의 호화 배우진이 등장. 니노미야×마츠자카 토리×키리타니 켄타×야스다 켄 4명이, 남자끼리의 본심 진짜 토크를 펼친다. 니노미야「데뷔작으로 조명을 받을 수 없었다」, 마츠자카「오른쪽도 왼쪽도 모르게 주연에… 키리타니「오디션에 100회 떨어졌다...」, 야스다 「홋카이도 로컬의 컴플렉스」 등, 그 밖에도 들을 수 없는 적나라한 토크를 전개한다.
그리고 「라이벌은?」 「어린 시절은?」등, 배우진이 니노미야에게 질문 연발. 게다가 이번 영화는 전후에 일어나 버린 비극 「시베리아 억류」를 테마로 한 작품이지만, 출연에 있어서 니노미야에는 어떤 생각이 있었다고. 니노미야는 「나의 할아버지도 시베리아에...」 라 밝히고, 자신의 할아버지도 시베리아 억류자였다고 털어놨다. 니노미야의 할아버지도 경험한 「시베리아 억류」란 무엇이었는가. 이번에 11년간 찢어진 한 가족을 이어온 기적의 52통 편지, 영화와도 링크하는 감동의 "사랑의 실화"를 재현 드라마화한다
「수용소로부터 사랑을 담아」 아라시 활동 휴지보다 전에 오퍼
https://theqoo.net/255248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