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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King&Prince 멤버가 몸을 써서 다양한 주제에 도전해 가는 "무챠만 검증 버라이어티". 작년 5월에 칸무리 프로그램으로 단발로 온에어되어, 이번에는 팬들에게 대망의 제2탄이 됐다.

그런 가운데 논란이 되는 것은 "구계의 프린스"와 불리는 신조 감독과 킹프리 멤버 "진정한 왕자"의 자리를 걸고 대결한 코너. 진행 역의 극단 한사람이 「대결안,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고 흔들면, 스튜디오 게스트의 헤이세이 노부시 코부시 요시무라 타카시 「테이블 크로스 당겨 대결」을 꼽은 것 외에, 퍼스트 서머 위카는 플립으로「지퍼 일찍 올리기 대결」이라고 기입. 그 이유에 대해「반드시 프린스, 지퍼 내리는 것은 능숙하다고 생각해요. 특히 빅보스는. 아니, 올리는 것이 역시 진정한 젠틀맨이니까요.」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그 후 신조 감독과 킹프리 멤버는 게스트가 생각한 테이블 크로스 당기기 대결(진구지 유타), 지퍼 일찍 올리기 대결(히라노 쇼), 신춘 하코 판 대결 (키시 유타) 의 3번 승부를 실시했습니다. 지퍼 일찍 올리기 대결은 스튜디오에 「패스너를 올려달라」라는 여성 게닌 6명이 등장해, 원피스의 등에 붙은 지퍼를 6인명보다 빨리 올리는 쪽이 승리라고 하는 단순한 룰. 안에는 엉덩이 빠듯이까지 지퍼가 붙어 있는 의상을 입은 게닌도 있고, 종료 후, 게키탄 히토리 히라노에게 "엉덩이에 당황했다" 츳코미, 『만질 수는 없어서, 엉덩이」라고 말하면서, 『남자답게 만져』 버릴까 헤매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는 웃음에 휩싸였다」(쟈니스에 자세한 기자)

또한, 프로그램 종반에서는 King & Prince가 데뷔곡 「「シンデレラガール」 가창. 대량의 “오토시타마” (핑퐁 구슬)이 떨어지는 확실히 행해지고, 멤버가 미끄러져 넘어지는 일막도 있었다.

이러한 기획 내용에 대해, 넷상에 팬들로부터 「지퍼 일찍 올리고 마지막 돗키리 필요 없었다」 「지퍼 일찍 올리는 것 같은 저속한 기획은 그만두길 바란다」 「『여자 게닌을 늘어놓고 차례로 지퍼를 올려 간다』라고 하는 초시대 착오의 성희롱 기획에 머리가 부글부글」「마지막 깜짝, 몇명 넘어져서 조마조마했다.」 「탁구구슬을 대량으로 떨어뜨리는 것은 위험하다. 넘어져서 굉장히 아픈 것 같았다」등, 부정적인 감상이 분출하는 사태에.

그 중에 「히라노 군에게 지퍼 올리는 방안을 낸 위카를 원망」 「이번 기획에 관해서는 위카가 나빠」, 대결의 아이디어를 내고 있던 퍼스트 서머위카의 이름을 말하며 비판하는 글도 보였다.

King & Prince, 칸무리 프로그램이 레귤러화도… 팬들은 「염상」에 대해 걱정

그러면서 방송 다음날 1월 2일, 퍼스트 서머위카는 자신의 Twitter를 갱신. 「#킹프루 이번 주제의 제안은 내 자신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발표자로서 소개해 주세요라는 형태의 것도 있었습니다!거기는 솔직히 말해 주세요~!! 전회는 본인 첫 아이디어가 대부분이었습니다만 이번 내는 스탭씨의 아이디어가 채용되었습니다! (그 외는 본인의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 그대로)라고 변명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팬들로부터 「지퍼 일찍 대결의 아이디어는 스탭이야. 저것은 솔직히 보고 싶지 않았다」 「지퍼 기획은 닛테레가 생각한 것 같지만, 성희롱 같은 것 밖에 할 수 없어?」  「프로그램 내에서 제안된 위카씨도 불쌍하다.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프로그램 측에 비판의 목소리가 날아간다.

「이번 특별 방송은 1일 오후 11시~다음 오전 0시 25분의 방송이었습니다만, 16일부터는 칸무리 프로그램으로서 새롭게 스타트하게 되어, 방송 시간대도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15분~45분의 범위로 바뀝니다. 그 직전 방송에서 이러한 비판이 나왔기 때문에, 넷상에서 『일요일 점심에 레귤러화한다면 성희롱 기획은 절대 그만둬』 『이것을 점심에 방송하면, 좀 더 염상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는 걱정의 목소리도 볼 수 있습니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