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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배우 시노하라 료코(47)와 이혼했다고 24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장남과 차남의 친권은 이치무라가 갖는다. 위자료 재산분할은 없다고 한다.
■이치무라 마사치카, 시노하라 료코 코멘트 전문
부부가 되어 15년, 자식을 타고나 아이의 성장을 보면서,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끼고, 즐겁고, 충실한 나날을 가족 4명과 보내 왔습니다.
또 서로 배우로서 각각의 활동을 존중하며 의지해 왔습니다.
료코는 출산 때문에 일시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육아의 한편 여러분의 지원에 의해 활동 재개하고, 서서히 출연작도 증가해 활발하게 되어 갔습니다.
그런 가운데, 작년의 코로나에 의해서 촬영중은 가정내 감염을 막는 일로부터도, 별거해 배우업에 임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품이 계속됨에 따라 별거가 기본의 스타일이 되어, 부부, 부모, 서로 배우로서 새로운 형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료코는 말할 것도 없이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귀여운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업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것, 또 무엇보다 저도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의 팬으로서 그녀가 한층 더 여배우로서 빛나, 어머니로서도 살아가는 길을 걷게 하고 싶은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료코와의 만남은 제 인생 최대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만나게 해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생의 선배인 저의 강력한 희망으로 친권은 제가 갖기를 받아주었습니다.
앞으로는 각각 배우로서, 부모로서,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가 되어, 아이를 지지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노하라 료코, 저와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
무대배우 이치무라상은 결혼하기전에도 하고서도 배우는것뿐이라 존경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 자세는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미숙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고 배려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것도 이치무라상의 큰 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된 것,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새로운 형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둘이서 이야기했습니다.
친권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등을 보여 기르고 싶다는 이치무라씨의 희망과 아버지처럼 씩씩하게 자라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 일치해 이치무라씨가 가진 것을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어머니로서 아이들과 접촉해, 대화 힘차게 지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각각의 활동을 지원해주신 관계자의 여러분,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는, 유감인 보고가 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도, 이치무라 마사치카 및 시노하라 료코를 변함없는 지원, 부디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시노하라 료코
배우 이치무라 마사치카(72)와 배우 시노하라 료코(47)와 이혼했다고 24일 양측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장남과 차남의 친권은 이치무라가 갖는다. 위자료 재산분할은 없다고 한다.
■이치무라 마사치카, 시노하라 료코 코멘트 전문
부부가 되어 15년, 자식을 타고나 아이의 성장을 보면서, 더할 나위 없는 보람을 느끼고, 즐겁고, 충실한 나날을 가족 4명과 보내 왔습니다.
또 서로 배우로서 각각의 활동을 존중하며 의지해 왔습니다.
료코는 출산 때문에 일시 활동을 중지하고 있었습니다만, 육아의 한편 여러분의 지원에 의해 활동 재개하고, 서서히 출연작도 증가해 활발하게 되어 갔습니다.
그런 가운데, 작년의 코로나에 의해서 촬영중은 가정내 감염을 막는 일로부터도, 별거해 배우업에 임하는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작품이 계속됨에 따라 별거가 기본의 스타일이 되어, 부부, 부모, 서로 배우로서 새로운 형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료코는 말할 것도 없이 아버지로서 어머니로서 귀여운 아이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동업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것, 또 무엇보다 저도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의 팬으로서 그녀가 한층 더 여배우로서 빛나, 어머니로서도 살아가는 길을 걷게 하고 싶은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료코와의 만남은 제 인생 최대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아이들과 만나게 해주신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생의 선배인 저의 강력한 희망으로 친권은 제가 갖기를 받아주었습니다.
앞으로는 각각 배우로서, 부모로서,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가 되어, 아이를 지지해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시노하라 료코, 저와 변함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치무라 마사치카
무대배우 이치무라상은 결혼하기전에도 하고서도 배우는것뿐이라 존경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 자세는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이 없습니다.
미숙한 저를 항상 이끌어주고 배려해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지금의 제가 있는 것도 이치무라상의 큰 힘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이 된 것, 좀처럼 이해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나름대로의 새로운 형태, 환경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둘이서 이야기했습니다.
친권에 관해서는 아버지의 등을 보여 기르고 싶다는 이치무라씨의 희망과 아버지처럼 씩씩하게 자라주셨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 일치해 이치무라씨가 가진 것을 아이들과도 이야기를 해서 결정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어머니로서 아이들과 접촉해, 대화 힘차게 지지해 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각각의 활동을 지원해주신 관계자의 여러분, 가족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는, 유감인 보고가 되어 정말로 죄송합니다만, 앞으로도, 이치무라 마사치카 및 시노하라 료코를 변함없는 지원, 부디 잘 부탁 말씀드립니다.
시노하라 료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