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카이 마사토(46)가 주연을 맡은 TBS 일요극장 「한자와 나오키」(일요일 오후 9:00)의 최종회(제10화)가 15분 확대로 27일에 방송되어 평균 세대 시청률은 32.7%(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것이 28일, 알려졌다. 제8화(9월 13일)의 25.6%를 대폭 7.1%포인트 상회하고, 전회 제9화(9월 20일)의 24.6%에서는 단번에 8.1%포인트 증가가 되어, 방송 최고를 경신.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NHK·민방을 통틀어 전 드라마 가운데, 30%대 돌파는 전작의 최종회(2013년 9월 22일)의 42.2% 이래, 7년 만의 쾌거. 인터넷 전성시대가 된 TV 드라마로서는, 다른 차원의 숫자를 내세웠다.
첫회 22.0% 제2화 22.1% 제3화 23.2% 제4화 22.9% 제5화 25.5% 제6화 24.3% 제7화 24.7% 제8화 25.6% 제9화 24.6%로 추이. 전화 22% 이상의 고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달 6일의 대체 생방송 특방은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