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학교쌤이 그랬던것같은데..
부산덬이거든 그때 그 말해준 쌤이 서울출신 이셔서 그말 해주셨던것같음
잠오니까 잠온다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니까 졸린다고 한데더라
졸린다를 안쓰는건 아닌데 당시에 쌤이 아예 잠온다고 하면 못알아 듣는다고 말했던것같다
근데 다 떠나서 걍 잠온다가 사투리라는게 신기했어
부산덬이거든 그때 그 말해준 쌤이 서울출신 이셔서 그말 해주셨던것같음
잠오니까 잠온다라고 하지 그럼 뭐라고 하냐니까 졸린다고 한데더라
졸린다를 안쓰는건 아닌데 당시에 쌤이 아예 잠온다고 하면 못알아 듣는다고 말했던것같다
근데 다 떠나서 걍 잠온다가 사투리라는게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