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주가 중쇄를 찍자에서 나왔던 캐릭터가 계속 기억에 남아서 안보다가 토다 나오니 1화만 봐야지 했거든 와 ~~ 시간가는줄 모르고 4회까지 봤어 남주 계속보니 매력있더라 ㅋㅋ 이하라 센세는 볼때마다 미타조노가 생각나서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