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NHK 홍백가합전(후 7시 15분)에 5인조 가요 코러스 그룹 純烈(순열) 첫 출전이 내정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꿈은 홍백, 효도행」을 표어로 내걸고 결성 11년 만에 비원 달성이며 MISIA(40)의 3년 만에 3번째 출연도 내정됐다. 인기 게임 "도검난무-ONLINE-"을 원작으로 한 2.5 차원 뮤지컬 "도검난무"로부터 도검남사가 기획 테두리로 내정. 특별 스테이지를 피로한다.
순열은, 홍백의 승부곡으로서 2월에 발매한 「プロポーズ」가, 누계 출하 매수 10만매 돌파의 스매시 히트.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9월도의 골드 디스크 작품으로서 인정되었다. 결성 10년의 작년, 한때 홍백 출장의 유력 후보라고 보도되었지만 낙선. 관계자는 "쇼크가 컸다. NHK 스태프에게 이야기를 듣거나 어떻게 하면 홍백에 출장할 수 있을까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있었다"라고 밝힌다.
이 때문에 동국에의 "공헌도"도 의식했다. 1월에 '고고나마'를 비롯, '우타콘'(5월), 'NHK 노래자랑'(9월)에 출연.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하여서 다 한 결과가 비원 달성으로 이어졌다.
복귀조로는 MISIA가 3번째 출연을 결정했다. 2월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재패니스 R&B의 선구자. 헤이세이를 대표하는 가희로서 '헤이세이 마지막 홍백'에 색채를 더한다.
과거 두 차례는 모두 홍조 특별출연 가수로서 라인업 되었다. 첫출연인 12년은 아프리카·나미비아 공화국의 나미브 사막으로부터, 15년은 전후 70년 특별 기획으로서 출신지·나가사키로부터 생중계로 출연했다. 이번에도 아무로 나미에씨(41)가 작년 사용한 같은 국 101 스튜디오를 포함한 지금까지와 같이 NHK 홀 이외의 릴레이 출연이 될 전망이다.
마츠토야 유미(64)의 7년만에 3번째 출장도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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