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의 "NHK홍백가합전"에, 금년 데뷔한 쟈니스 사무소 소속 King & Prince가 출연 내정과 11월 13 일자의 스포츠지가 일제히 알렸다. 내일 14일에는, NHK가 정식으로 출장자를 발표한다고 보여지고 있지만, 예년 화제가 되는 "쟈니스 범위"에 대해서도, 각 미디어가 취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 같다.

"올해 출전은 확실했던 킹프리에, 24년 연속 홍백을 진행중이던 TOKIO는 야마구치 타츠야 사건으로 인해 상당히 이른 시기에 낙선이 결정됐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다만, "TOKIO 범위"가 킹프리에 슬라이드 하는지, 범위 자체가 소멸되는지는 아직 확실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습니다."(주간지 기자)

작년 출장한 쟈니스 그룹은 아라시, TOKO, Hey! Say! JUMP, 칸쟈니∞, Sexy Zone 합계 5조. 쟈니스 범위에 관해서는, 2015년의 7범위가 최대로  16년 6조, 17년 5조로 해마다으로 한단계 씩 감소하고있다.

"그래서 올해는 한 그룹이 더 줄어들여 "4조 범위" 설이 난무. 아라시는 사회이므로 "철판"으로서, Sexy Zone에 관해서도, 첫출장부터 계속 밀고 있는 것을 계속, 다름 아닌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므로, 이쪽도 출장이 확실하다고 보여지면, 이쪽도 출전이 확실시 볼 수있다. 그렇게되면, JUMP 또는 칸쟈니 중 하나가 낙선하는 것이 ......라고하는 것입니다."(동)

CD 매상이라는 점에서 보면 JUMP에게 손이 오르는 곳이지만, 그룹이 「홍백」에 첫 출전 한 것은 작년의 일이었다.

""홍백"에 관해서는 "연속 출장"에 중점을 두는 곳도 있고, 그 점으로 비추어 보면, 칸쟈니는 12년부터 출장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년의 칸쟈니는 멤버의 침대 사진 유출이 잇따라, 보컬의 시부타니 스바루가 탈퇴, 쟈니스 퇴소와 고난의 1년이 되어 버리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쪽이 낙선해도 신기하지 않아요."(방송사 관계자)

한편, 많은 음악 업계 관계자는, 금년의 쟈니스는 "5조 계속"이라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올해는 BTS 마찰로 인해 K-POP의 출장은 취소된다고 하니 혼전이 벌어진 작년에 비해 오히려 "범위 남음"이 더 생길 수도 있다. 그런 가운데, 굳이 쟈니스 범위를 깎는다고 하는 판단을, NHK가 내릴 거라고 생각되지 않는 만큼, 5조 계속은 타당한 판단인 것은 아닐까요"( 동)

덧붙여 킹프리는 요전날 활동 휴지를 발표한 이와하시 겡키를 제외한, 5명으로 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예년 첫 출전조는 NHK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지만 먼저 킹프리의 첫 출전을 축하하는 것이다.

1113 사이조

https://www.cyzowoman.com/2018/11/post_209129_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