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예능활동을 휴지해온, 오와라이 콤비 임펄스의 츠츠미시타 아츠시 씨(41)가 23일,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알려졌다. 소속사인 요시모토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를 통하여, 초심을 찾고, 스스로를 규제하며, 활동을 재개합니다」 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동사에 의하면, 츠츠미시타 씨는 47도도부현 모두에 게닌이 정주하여, 웃음의 힘으로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당신의 마을에 “삽니다” 프로젝트」 에 참가. 출신지인 가나가와현을 거점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한다.
동사를 통해서, 츠츠미시타 씨는 「관계자・팬분들께는 대단히 폐를 끼쳤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초심을 찾고, 스스로를 규제하며, 활동을 재개해 나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코멘트를 발표했다.
츠츠미시타 씨는 작년 6월, 수면제를 마신 직후에 차를 운전했다고 하여 도로교통법 위반죄로 벌금 30만엔의 약식 명령을 받은 것 외에, 동년 10월에 쓰레기차의 후부에 추돌하여 남성 작업원 2명을 다치게 했다고 하여, 예능활동을 휴지했다.
https://www.sankei.com/entertainments/news/181023/ent181023000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