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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가 매회 다양한 음악 아티스트를 맞이하여 토크를 펼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칸잼 완전연 SHOW"(테레비 아사히계). 10월 21일의 토크 JAM에는, 사회의 무라카미 싱고를 비롯 니시키도 료, 요코야마 유, 오쿠라 타다요시가 출연. 많은 히트 곡을 만들어 현재도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 받고있는 "유밍"일 마츠토야 유미 특집이 진행 되었다.
닛신컵 누들이 발매된 이듬해, 1972년에 아라이 유미 명의로 데뷔한 마츠이이지만, 지브리 영화 『바람이 분다』(2013)의 주제가도 된「ひこうき雲」은, 실은 마츠토야가 16세 때 만든 곡이 1973년에 발매가 된 것. 이에 「진짜야~」라고 놀란 오쿠다이지만 학교의 졸업식의 정평 곡이기도 한 「卒業写真」도 75년에 발매라고 알고 있으면 다시 「에, 75년? 진짜!?」라고 놀라움. 자신이 태어나 기 전의 곡이면서 그만큼 친숙한 곡이라고하는 것이다
또, 「真夏の夜の夢」(93)에 대해서는 「엄마가 엄청 불렀어. 이거」라고 니시키도. 게다가 요코야마도「春よ、来い」(94)의 CD를 "샀다, 나!"라고 그리워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잼세션은「春よ、来い」를 니시키도의 보컬, 기타를 야스다 쇼타, 드럼을 오쿠라에서 실시. "제가 툭 하는 말인데, 유민이를 한다고 (들)"봄아, 와라"의 인토로를 아주 좋아해"라고 니시키도가 말한 것으로 선택된 악곡이었던 것 같지만, 세션이 시작되자 니시키도의 여느 때와 다른 촉촉한 노랫소리에 매료된 팬이 속출.
"이런 창법도 할 수 있구나" "료짱의 "봄이여, 와라"가 매치되고 있다"등의 소리가 모인 것이었다. 단지, 니시키도(니시키도)의 노래를 절찬하면서도 "가사를 한껏 겹쳐 버린다...…"스바루군이 노래했으면, 어땠을까" "왠지 스바라군 최종회가 떠올렸다"라고, 시부타니 생각하는 팬도 속출했다.
시부타니가 테레비에서 모습을 감춘지 3개월. 팬이 6명 체제를 받아 들이려면 아직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사이조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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