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일에 테레비도쿄에서 방송된 『이케가미 아키라의 현대사를 걷다』 에서 쓰인 들라크루아의 회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 가공된 잘못된 것이었음을 방송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했다.
동국의 이케가미 씨의 방송 사이트에서 「사용된 들라크루아의 회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은 가공된 이미지라서, 잘못 사용되어 버렸습니다. 시청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라고 사죄. 「앞으로는 이러한 일이 없도록, 체크를 강화하여, 방송 만들기에 임하겠습니다」 라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122084/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