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없다가 본인도 아니고 나랑 좀 더 친한사람통해서
뜬금없이 전화 왔더라구.
몇년전에 티켓 남아서 양도 한적있어서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그때 티켓 전해줄때 한번보고 공연장에서 만나서 같이 공연 보고 바이바이 하고 그뒤로 연락 없었거든.
이제와서 연락하나 싶어서 기분은 별로더라.
맘있었으면 몇년전 콘 갔다와서 연락주고받지 않음??
전화 온 사람도 갠적으로는 친한 사이는 아닌데 얼굴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
그냥 기분이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기분이 넘 별로야
뜬금없이 전화 왔더라구.
몇년전에 티켓 남아서 양도 한적있어서 누군지 짐작은 가는데..
그때 티켓 전해줄때 한번보고 공연장에서 만나서 같이 공연 보고 바이바이 하고 그뒤로 연락 없었거든.
이제와서 연락하나 싶어서 기분은 별로더라.
맘있었으면 몇년전 콘 갔다와서 연락주고받지 않음??
전화 온 사람도 갠적으로는 친한 사이는 아닌데 얼굴보면 반갑게 인사하는 정도....
그냥 기분이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기분이 넘 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