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나 의상 같은 미술쪽이 많이 아쉽네
원작이랑 어떤 차이를 두고 만드는 건지는 아직 더 봐야 알겠지만..
원작은 생활에 밀착되게 연출해서 공간도 이야기의 한축인 느낌이어서
생활감도 더 부각되고 관계에 집중하게 됐는데 ㅇㅇ
리메이크판은 그냥 잘 꾸며진 세트에서 등장 인물들이 나와서 대사 치는 것 같애 아쉽다 ㅠㅠ
세트나 의상 같은 미술쪽이 많이 아쉽네
원작이랑 어떤 차이를 두고 만드는 건지는 아직 더 봐야 알겠지만..
원작은 생활에 밀착되게 연출해서 공간도 이야기의 한축인 느낌이어서
생활감도 더 부각되고 관계에 집중하게 됐는데 ㅇㅇ
리메이크판은 그냥 잘 꾸며진 세트에서 등장 인물들이 나와서 대사 치는 것 같애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