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막 아주 이해가안가고 이상하고 그런건 아니었는데 그냥 뭐랄까... 걔들도 고민이있고 좌절감을 겪으며 사는건 알겠는데 그걸 굳이 이 타이밍에 이런 방식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나? 였음... 흥미롭다고는 생각했는데 그건 아마 내가 그냥 호감일뿐 팬은 아니라서겠지...
암튼 다큐 보고나서도 여전히 호감임 다들 귀엽고 자기 고민 안고서도 부딪혀나가는구나 싶어서
암튼 다큐 보고나서도 여전히 호감임 다들 귀엽고 자기 고민 안고서도 부딪혀나가는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