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까지 맞춰야하는 일이잇어서 정신없이 하다보니까 10시반넘엇더라고....
사수가 이제집에가자그러길래 짐챙기는데 나보고 맛잇는 라면집이잇다고 먹고가자더라?...저녁도 늦게먹엇고 속안좋다해서 거절하니까 자기믿고 한번만가보래 기어코 끌고가길래 난 또 사주는줄...ㅎㅎㅎㅎ 면몇가닥먹고 진짜 토할거같아서 안먹엇더니 입맛이 그렇게 까디로워서 어카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집가는길인데 그냥 기가차서 주절주절써봄...아 속 니글거리는거 탄산먹으면 나아지려나ㅜㅠㅠㅠㅠㅠ
사수가 이제집에가자그러길래 짐챙기는데 나보고 맛잇는 라면집이잇다고 먹고가자더라?...저녁도 늦게먹엇고 속안좋다해서 거절하니까 자기믿고 한번만가보래 기어코 끌고가길래 난 또 사주는줄...ㅎㅎㅎㅎ 면몇가닥먹고 진짜 토할거같아서 안먹엇더니 입맛이 그렇게 까디로워서 어카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집가는길인데 그냥 기가차서 주절주절써봄...아 속 니글거리는거 탄산먹으면 나아지려나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