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여름 오사카 우메다에서 길 잃고 도톤보리에선 혐한 당하고 날씨는 덥고 진짜 좋은 경험 따위 하나도 못하고 귀국했는데 겨울에 또 칸사이 가ㅋ.... 이번엔 ㅈㅂ 좋은 추억 하나쯤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