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와의 문제로 갖게 된 공백기 끝에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섰다. 복귀작인 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고 현재 일본 투어로 팬들과 만나고 있는 것.
한 매체는 17일 김현중이 최근 복귀작 KBS W '시간이 멈추는 그때' 모든 촬영을 마치고 일본 투어 중이라고 보도했다. 추후 진행될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 공식 일정에도 모두 참석할 계획이라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236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