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뭐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되게 글에서 느껴지는 과한 걱정이라고 해야하나...
난 솔직히 팬이 담당 걱정하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담당을 무슨 온실 속의 화초나 깨질거 같은 유리처럼 대할때 와 진짜 성향 안맞다 싶거든
이게 이렇게 설명하면 잘 안와닿을수 있는데 하여튼 가끔 그렇게 느껴지는 글이 있어 난 '담당이 알아서 잘하겠지~' 이런 주의인데 어떤 사람들은 진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대하듯이 해서... 뭔가 좀 머쓱한 기분
갑자기 뭐때문에 그런건지는 몰라도 되게 글에서 느껴지는 과한 걱정이라고 해야하나...
난 솔직히 팬이 담당 걱정하는거야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담당을 무슨 온실 속의 화초나 깨질거 같은 유리처럼 대할때 와 진짜 성향 안맞다 싶거든
이게 이렇게 설명하면 잘 안와닿을수 있는데 하여튼 가끔 그렇게 느껴지는 글이 있어 난 '담당이 알아서 잘하겠지~' 이런 주의인데 어떤 사람들은 진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대하듯이 해서... 뭔가 좀 머쓱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