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이자 배우인 히라노 아야(30)가 26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에 추돌 사고를 낸 건에 대해서 상대방 및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사죄했다.
「여러분께」 라는 엔트리로, 히라노는 「보도에 나와 있듯이, 저의 부주의로 추돌 사고를 냈습니다. 상대 분께도 저에게도 부상은 없고, 경찰 쪽 입회 아래 사고 대응도 마쳤습니다」 라고 보고. 「이번 사건에서 상대 분께 폐를 끼친 점을 깊이 사과하고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썼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 15분경, 히라노가 운전하는 차가 빨간 불에 멈춰서있던 승용차에 추돌, 남성 운전자와 히라노에게 부상은 없었다고 전해졌다.
https://www.oricon.co.jp/news/2120328/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