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럭비 월드컵 2019”의 오피셜 송 『World In Union』 을 가창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전세계, 글로벌로 전개되는 오피셜 송의 가창을 요시오카 키요에가 맡습니다.
대회 오피셜 송인 『World In Union』 은, 영국 출신의 작곡가 홀스트가 1914년 ~1916년경에 작곡한, 오케스트라를 위한 조곡 『혹성』(The Planets)중의 『목성』(Jupiter)의 제4주제 중간부의 멜로디를 모티브로, 독자적인 가사가 붙은 악곡. 1991년에 잉글랜드에서 개최된 럭비 월드컵의 대회 테마송으로서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4년에 1번, 각 월드컵 개최국의 저명한 싱어에 의하여 계속 불려온 악곡으로, 이번에는 요시오카 키요에가 일본의 싱어 대표로서 글로벌로의 기용이 되었습니다.
또한,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 (하계 올림픽・FIFA 월드컵・럭비 월드컵)에서의 일본인 가수 기용은 처음입니다.
『World In Union』 을 들을 수 있는 럭비 월드컵 공식 영상이 오늘 공개되었으므로, 꼭 체크해 주세요.
■【럭비 월드컵】 이 감동은 일생에 한번이다 / World In Union
https://myoutu.be/SX3zJDGcORo
https://twitter.com/rugbyworldcupjp/status/104477191934029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