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와 키요시의 신곡 「見えんけれども おるんだよ」 가 후지테레비 외서 방송중인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게게게의 키타로」 의 신 엔딩 테마로 온에어된다.
애니메이션의 오프닝 테마 「ゲゲゲの鬼太郎」 의 가창을 담당하는 히카와는 「오프닝뿐만 아니라 엔딩곡까지 노래하게 되다니 꿈만 같고, 애니메이션 『게게게노 키타로』 의 역사 속에 제 이름이 남는다고 생각하면, 오니타로 팬으로서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라고 코멘트했다. 「見えんけれども おるんだよ」 의 작사는 「게게게의 키타로」 의 원작자인 미즈키 시게루의 차녀 미즈키 에츠코가 담당했다. 그녀는 이번의 작사에 대해서 「처음으로 오니타로를 보는 아이들에게 『여러 요괴가 있다는 것』 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가사에 담은 마음가짐을 밝히고 있으며 「見えんけれども おるんだよ」 는 10월 7일 (일)의 방송회부터 사용된다.
또 「ゲゲゲの鬼太郎」 와 「見えんけれども おるんだよ」 의 2곡을 수록한 싱글이 10월 23일 발매되는 것도 결정. 이번 작품에 각 곡의 텔레비전 사이즈와, 가라오케 버전도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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