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토 타쿠미와 마츠다 세이코가 출연한 싱가포르, 일본 프랑스 합작 영화 「Ramen Teh」 가 「가족의 레시피」 라는 일어 타이틀로 공개되는 것이 알려졌다.
「TATSUMI 만화에 혁명을 일으킨 남자」 의 에릭 쿠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는 군마 타카사키시에서 라멘 가게를 운영하는 마사토가 주인공인 이야기. 아버지를 갑자기 잃은 그가 어린 시절에 사망한 어머니가 쓴 노트를 발견한 것으로부터 자신의 뿌리를 찾기 위하여 어머니의 고향 싱가포르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이토가 마사토, 마츠다가 싱가포르 푸드 블로거를 연기했다.
「가족의 레시피」 는 2019년 3월부터 도쿄 시네마트 신주쿠 외에 전국에서 순차 공개. 또한 본작은,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66회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의 큐리나리 시네마 부문에 정식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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