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3때(3년전) 초6이랑 놀다가 집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어디갔다왔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는동생이랑 놀고왔다고 했는데 아빠가 '아는동생누구? 몇살이야?'라고 말해서 나는 그냥 교회에서 만났고 6학년이야 라고했는데 아빠가 갑자기 화내시면서 너는 친구없냐? 왜 넌 밑에있는(연하?) 애만 노냐? 너 정신머리가 있냐? 그냥 너 보면 답답하다라고 하시는거야그리고 내가 성격이 엄청 내성적이야 낯가림도 심하고 목소리도 작은데 그래서 아빠가 학교친구는 없냐? 이라고 해서 내가 없다고 했지 그래서 아빠가 왜없냐? 너 왕따야? 넌 학교에서도 말안하지? 그러니까 너가 친구가 없는거야 라고하면서 심한욕이란 욕을 해대는거야 내가 무슨말을 했는데(기억안남) 아빠가 내 머리를 때리면서
목소리 크게 안하나! 라고 소리치고 갑자기 화제전환하더니 너 밥은 할줄아느냐 과일은 깍을줄 아냐 라고 묻는데 내가 둘다 할줄모른다고 그만 좀 하라고 했는데 아빠가 무슨 여자애가 그런것도 할줄모르냐? 아빠는 임마 어릴때 초등학생때 부터 혼자서 했다고 욕했어 근데 내가 심한 욕들어도 안울거든?내가 욕때문에 운건 처음이었어 어차피 울어도 남앞에서 안울어 근데 그때만큼은 너무 충격적이라 거의 한시간 내내 울었음 그런데 아빠가 니가 왜우냐 울사람은 아빠인데 이라고하면서 또 욕하고 아빠가 갑자기 내일 6시에 깨서 너가 과일깎고 먹으라고 아빠가 확인할꺼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6시에깨서 내가깎고먹었거든 근데아빠는 모르고있더라??!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서 나보고한말이 '주말인데 빨리일어났네ㅎㅎ 웃으면서...이거 진짜 잊을수가 없더라...그리고 고1때 내가 고등학교생활이 힘들고 야자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아빠가 걱정은 안해주고 고등학교는 원래그래 이제 더 힘들꺼야 이러면서 내가 특성화로 전학가고싶다예술고등학교에 전학가고싶다고 했는데 아빠가 너가 무슨 예술이냐 (내가 꿈이 배우거든?)너같은애는 배우 못되 키 작지,얼굴도 못생겼지,뚱뚱하지 낯도 많이가리고 재능도없지(이건 아빠도 모르면서)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아빠가 나를볼때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생각해서 충격받았는데ㅠㅠ 그리고 아빠가 평소에 사람얼굴평도 많이함 그..티비에 어떤 여배우가 나오는거야 근데 그 여배우가 한50좀 된 여배우였는데 아빠가 티비보면서 '저 사람 얼굴 왜 저리 생겼냐?못생겼다저사람 많이 늙었다. 주름도 많고 성형도 많이 한 티가나네 이러는데 듣는 내가 짜증나서 한마디했더니 시끄럽대... 그리고 아빠가 차별(?)도 심해 아빠가 나보고 배고프다 밥차려 라고 말하면 내가 아빠가 먹을거니까 아빠가해 라고하면 아빠가 내가무슨 여자냐? 홀애비냐 원래 음식은 여자가 하는거야 라고하고 내가 아빠한테 장난친다보 아빠등에 업었거든? 근데 아빠가 '너 몇키로냐 70?
60? 그래서 내가60이라고 했는데 아빠가 놀래면서 그 키에(사실 치넨이 보다 훨씬작아) 60키로라고? 완전 돼지다 살좀빼라 원래 여자는 50키로 넘으면 안돼 남자들은 마른여자가 좋아한다 라고 하는데....근데 의문인건 엄마가 70키로 넘는데 엄마랑 어떻게 결혼했대...그리고 집에 가장은 남자야 여자는안돼 라던지...가끔 내 손이라 얼굴이나 배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데 난
그게 불쾌해서만지지 말라고 이거 성추행이라고 했는데 아빠가 넌 성추행이야 아빠가 만지는건(?)사랑이야(뭔 미친소리;;)성추행이아니야 그리고 오늘도 드럽게 일찍와서 나한테 장난치고 괴롭히네
난 장난이라고 안하는데...너무 괴로워 이게 자꾸 반복되 고3이라 공부하는데 자꾸 내 옆에서 계속보고있고 너무 부담스러워
목소리 크게 안하나! 라고 소리치고 갑자기 화제전환하더니 너 밥은 할줄아느냐 과일은 깍을줄 아냐 라고 묻는데 내가 둘다 할줄모른다고 그만 좀 하라고 했는데 아빠가 무슨 여자애가 그런것도 할줄모르냐? 아빠는 임마 어릴때 초등학생때 부터 혼자서 했다고 욕했어 근데 내가 심한 욕들어도 안울거든?내가 욕때문에 운건 처음이었어 어차피 울어도 남앞에서 안울어 근데 그때만큼은 너무 충격적이라 거의 한시간 내내 울었음 그런데 아빠가 니가 왜우냐 울사람은 아빠인데 이라고하면서 또 욕하고 아빠가 갑자기 내일 6시에 깨서 너가 과일깎고 먹으라고 아빠가 확인할꺼라고 했어 그래서 내가 6시에깨서 내가깎고먹었거든 근데아빠는 모르고있더라??! 아빠가 아침에 일어나서 나보고한말이 '주말인데 빨리일어났네ㅎㅎ 웃으면서...이거 진짜 잊을수가 없더라...그리고 고1때 내가 고등학교생활이 힘들고 야자때문에 힘들다고 했는데 아빠가 걱정은 안해주고 고등학교는 원래그래 이제 더 힘들꺼야 이러면서 내가 특성화로 전학가고싶다예술고등학교에 전학가고싶다고 했는데 아빠가 너가 무슨 예술이냐 (내가 꿈이 배우거든?)너같은애는 배우 못되 키 작지,얼굴도 못생겼지,뚱뚱하지 낯도 많이가리고 재능도없지(이건 아빠도 모르면서)하지말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나는 아빠가 나를볼때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생각해서 충격받았는데ㅠㅠ 그리고 아빠가 평소에 사람얼굴평도 많이함 그..티비에 어떤 여배우가 나오는거야 근데 그 여배우가 한50좀 된 여배우였는데 아빠가 티비보면서 '저 사람 얼굴 왜 저리 생겼냐?못생겼다저사람 많이 늙었다. 주름도 많고 성형도 많이 한 티가나네 이러는데 듣는 내가 짜증나서 한마디했더니 시끄럽대... 그리고 아빠가 차별(?)도 심해 아빠가 나보고 배고프다 밥차려 라고 말하면 내가 아빠가 먹을거니까 아빠가해 라고하면 아빠가 내가무슨 여자냐? 홀애비냐 원래 음식은 여자가 하는거야 라고하고 내가 아빠한테 장난친다보 아빠등에 업었거든? 근데 아빠가 '너 몇키로냐 70?
60? 그래서 내가60이라고 했는데 아빠가 놀래면서 그 키에(사실 치넨이 보다 훨씬작아) 60키로라고? 완전 돼지다 살좀빼라 원래 여자는 50키로 넘으면 안돼 남자들은 마른여자가 좋아한다 라고 하는데....근데 의문인건 엄마가 70키로 넘는데 엄마랑 어떻게 결혼했대...그리고 집에 가장은 남자야 여자는안돼 라던지...가끔 내 손이라 얼굴이나 배 그리고 엉덩이를 만지는데 난
그게 불쾌해서만지지 말라고 이거 성추행이라고 했는데 아빠가 넌 성추행이야 아빠가 만지는건(?)사랑이야(뭔 미친소리;;)성추행이아니야 그리고 오늘도 드럽게 일찍와서 나한테 장난치고 괴롭히네
난 장난이라고 안하는데...너무 괴로워 이게 자꾸 반복되 고3이라 공부하는데 자꾸 내 옆에서 계속보고있고 너무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