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ナナマン日村「16歳少女との淫行」 被害女性が告発
「あの人のことは、いまでも許せません。16歳だった私を自分の都合で振り回して、肉体関係まで持って……。私自身が年齢を重ねた現在(いま)だからこそ、彼の行いは許されないものだとわかります。テレビに出ている彼の顔を見るたび、辛い過去を思い出してしまうんです」
こう本誌に告発するのは、愛知県に住む32歳の河野綾香さん(仮名)だ。告発の相手は、お笑いコンビ『バナナマン』の日村勇紀(46)。なんと日村は過去、16歳の少女に淫行をはたらいていたというのだ。二人が初めて会ったのは名古屋の繁華街・栄。そのまま手羽先屋へ向かった。そこで日村は綾香さんに飲酒をすすめてきたという。
「店に着くなり、日村さんから『お酒飲む?』と聞かれて、断れなくて。私がすぐ酔っぱらってしまったので、1時間ほどで近くのビジネスホテルへ向かったんです。部屋に入ると、『一緒に寝ようよ』と言われて。寝転ぶ日村さんの上に乗せられて、そのまま……。私も突っぱねて嫌われたくなくて。受け入れるしかなかったんです」
その後、絢香さんは東京に引っ越し、日村の家に入り浸るようになるが、セフレのような関係が続くことに。
本誌は9月中旬、都内の高級マンションから愛車の「ポルシェ911」を駆って番組収録へと向かう日村を直撃した。
――日村さん、河野綾香さんとの関係についてうかがいたいのですが。
「ずいぶん前のことですね……」
――当時16歳だった綾香さんと肉体関係もあり、日村さんは彼女の年齢も知っ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が。
「ごめんなさい、わからないです。覚えてないですね。マジですかこれは……。参りましたね」
その後、日村からは所属事務所を通じ、自らの行いを認め、謝罪するコメントが送られてきた。
9月21日発売のFRIDAYでは、日村と被害女性のツーショット写真をはじめ淫行の証拠写真を公開。二人の関係についてもさらに詳しく報じている。また日村への直撃取材の様子も掲載している。
"그 사람 얘기는 아직도 용서할 수 없어요. 16살이던 나를 자신의 사정으로 휘두르고, 육체 관계까지 가지고...나 자신이 나이를 거듭한 현재(지금)그러므로 그의 행동은 용서되지 않는 일이라고 알아요. 텔레비전에 나오고 있는 그의 얼굴을 볼 때마다 아픈 과거를 생각해내어 버립니다"
이렇게 본지에 고발하는 것은 아이치 현에 사는 32세의 고노 아야카 씨(가명)이다. 고발의 상대는 개그 콤비 『 바나나만 』의 히무라 유우키(46). 무려 히무라는 과거 16세의 소녀에게 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는 것이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것은 나고야의 번화가·영광. 그냥 수우선 집으로 향했다. 거기서 히무라는 아야카 씨에게 음주를 권장하고 왔다고 한다.
"가게에 도착하자마자 히무라 씨부터 『 술 마실래?』라고 묻자, 거절하지 못해서. 내가 곧 취했기 때문에 1시간 정도면 근처의 비즈니스 호텔로 향했어요. 방에 들어서면 『 함께 자라 』다고 들었어. 자빠져히무라 씨의 위에 올라와서 그냥……. 나도 뿌리치고 미움 받기 싫어.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
그 뒤 아야카 씨는 동경으로 이사, 히무라의 집에 살다시피 하게 되지만, 섹스 프렌드 같은 관계가 계속될 것.
본지는 9월 중순, 도내의 고급 아파트에서 자동차의 "포르쉐 911"을 몰아 프로그램 녹화로 가는 날 마을을 강타했다.
― ― 히무라 씨, 고노 아야카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만.
"오래 전 일이네요..."
― ― 당시 16세였던 아야카 씨와 육체 관계도 있고 히무라 씨는 그녀의 나이도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만.
"미안하지만 모르겠어요. 기억 안 나네요. 진짜요?이것은……. 왔습니다."
그 뒤 히무라부터는 소속 사무소를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코멘트를 보냈다.
9월 21일 발매의 FRIDAY에서는 히무라와 피해 여성의 투샷 사진을 비롯한 음행의 증거 사진을 공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서도 더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또 날 마을로 직격탄 취재의 모습도 올라왔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921-00010001-friday-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