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자 여배우인 혼다 츠바사(26)가 게임의 실황 전달을 메인으로 한 YouTube 채널 「ほんだのばいく(혼다노바이크)」(부정기 전달)을 개설하는 것이 20일, 알려졌다. 제1회는 22일 오후 9시부터 생전달된다.
「ほんだのばいく」 에서는 오빠의 영향으로 소학교 때부터 게임에 열중하는 "게이머" 혼다가 좋아하는 게임, 도전하고 싶은 게임을 주로 생전달한다. 게임 실황 외 스스로 편집한 실황 동영상도 업로드한다.
채널명은 자신의 이름의 유래이기도 한 「wing」 이라고 이름이 붙은 Honda제 바이크에서 명명. 아이콘도 스스로 디자인한 바이크의 일러스트를 사용한다. 혼다에게 있어서 「게임」 은 「온과 오프의 조절 스위치로 매일의 활력원」.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고,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이 없는 시기에는 거의 매일 화면을 향한다.
8일에 실황 전달의 연습을 위하여 시험 전달을 실시했다. 「Dead by Daylight」 등 2개를 플레이. 실황을 알게 된 팬들이 속속 사이트에 방문, SNS상에서 화제가 되었다. RPG, 액션계가 좋아하는 장르라는 혼다는 「마음대로 전달해 나갈 것이므로, 가능하면 채널 등록을 부탁합니다」 라고 말했다.
https://www.hochi.co.jp/entertainment/20180920-OHT1T50205.html
혼다 직필의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