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스톤크리마리(コールド・ストーン・クリーマリー)에서, "할로윈 장난"이 테마인 상품이 9월 19일부터 기간한정으로 판매되고 있다.
콜드스톤 사상 첫「블랙아이스크림」이 등장. 홋카이도산의 생크림을 듬뿍 사용한 밀크 베이스에, 죽탄을 섞어 새까맣게 만들었다.
「스트로베리쇼트케이크 레퀴엠(ストロベリー ショートケーキ レクイエム)」은, 콜드스톤의 가장 인기상품이 블랙칼라로 된 것. 아이스와 스트로베리, 케이크, 휘핑크림이 합쳐져있어, 차가운 쇼트케이크 같은 농후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500엔~(부가세포함, 이하같음).
「오레오 데빌 로드(オレオ デビル ロード)」는, 블랙아이스크림에 오레오쿠키와 초코퍼지 등 검은 식재료가 믹스된 것. 가격은 500엔~.
「베리베리베리 배드(ベリー ベリー ベリー バッド)」는, 블랙아이스크림에 새콤달콤한 스트로베리,라즈베리,블루베리를 믹스. 가격은 500엔~.
그 외, 가을의 미각을 맛볼 수 있는 콜드스톤 오리지널의 플래이버도 라인업.「트릭 오어 스위츠(トリック オア スイーツ)」나「할로윈 펌킨 셰이크(ハロウィン パンプキン シェイク)」등을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