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나서 못살겠다..애초에 두명 자는 방을 집에서 가장 작은 방 준것도 엄마고
이렇게 작은방에서 덩치 큰 두명이 꾸역 꾸역 겨우 지내고 있었는데 괜히 관여해서 계속 뭐 생기고 안그래도 작은데 더 작아지고
최근에 새로 구조 바꿔서 겨우 조금 넓어지나 해도 솔까 한명 겨우 지날 크기고
애초에 화장대도 나는 바꿔달란 말 안했으며 옷장 사면서 화장대 버려야 한대가지고
거의 반 강제로 화장대도 새로 산건데 크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사서 온거 너무 크고...
나랑 내 동생이 지내는 방을 왜 계속 우리한테 동의 안구하고 멋대로 바꾸는지 1도 이해안간다
애초에 옷장 사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좁다고 투털된건 이 방은 두명이서 지낼 방이 아니라는 어필이지
누가 방구조 바꿔달라고 했냐고..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지 적어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나 보던가...
이렇게 작은방에서 덩치 큰 두명이 꾸역 꾸역 겨우 지내고 있었는데 괜히 관여해서 계속 뭐 생기고 안그래도 작은데 더 작아지고
최근에 새로 구조 바꿔서 겨우 조금 넓어지나 해도 솔까 한명 겨우 지날 크기고
애초에 화장대도 나는 바꿔달란 말 안했으며 옷장 사면서 화장대 버려야 한대가지고
거의 반 강제로 화장대도 새로 산건데 크기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사서 온거 너무 크고...
나랑 내 동생이 지내는 방을 왜 계속 우리한테 동의 안구하고 멋대로 바꾸는지 1도 이해안간다
애초에 옷장 사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좁다고 투털된건 이 방은 두명이서 지낼 방이 아니라는 어필이지
누가 방구조 바꿔달라고 했냐고..순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지 적어도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나 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