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타이이쿠가 9월 27일 (금) 심야에 레귤러 방송이 스타트하는 NHK E테레 「액티브 10 공민」 의 MC에 취임. 더 프로그램의 주제곡도 다루기로 결정하였다.
「액티브 10 공민」 은 중·고교생 사회과 방송으로, NHK에 축적된 풍부한 영상 자료를 구사하여, 최신의 사회 문제와 국제 문제에 파고든다. 올해 3월에 파일럿판이 방송되어, 오카자키는 파일럿판의 MC도 맡았다.
얼마 전 10월 1일 (월) 스타트 NHK 연속 TV 소설 「만푸쿠」 출연이 발표된 오카자키. 음악 이외의 분야에서도 활약하는 그의 동향에 주목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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