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하다보면 익숙해진다고
첨엔 판매자가 취소하면 어쩌지
당일날 무슨 문제 생겨서 못 들어가면 어쩌지하면서 엄청 긴장했었는데
몇번 해보니까 솔직히 돈만 있으면 담당 콘 가기 쉽다는걸 깨달음...
파미 몇개씩 늘려봤자 광탈할수도 있는거고 연회비에 쓸 돈 모아서 유통에서 사서 가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음
플미충을 배불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만...
첨엔 판매자가 취소하면 어쩌지
당일날 무슨 문제 생겨서 못 들어가면 어쩌지하면서 엄청 긴장했었는데
몇번 해보니까 솔직히 돈만 있으면 담당 콘 가기 쉽다는걸 깨달음...
파미 몇개씩 늘려봤자 광탈할수도 있는거고 연회비에 쓸 돈 모아서 유통에서 사서 가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음
플미충을 배불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