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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사무소의 인기 그룹 "아라시" 사쿠라이 쇼(36)가 16일 주전인 일본 테레비계 "NEWS ZERO"에 출연. 연내에 "칸자니∞"을 탈퇴하고 쟈니스를 퇴소하는 시부타니 스바루(36)에게 성원을 보냈다. 시부타니가 "배웅"결의를 내린 나머지 멤버 6명이나 "이만저만 아니다"라고 결단에 경의를 표했다.
사쿠라이는 "나, 동갑으로 거의 동기로. 중학생 때부터 같은 시대를 살아온 소중한 동료 한명"으로 쟈니스에 비슷한 시기에 들어갔다"동갑"의 시부야와 깊은 정을 설명."그룹이라는 것은 안을 수 없는 추억을 양식에 큰 꿈으로 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복잡한 마음을 안고 멤버가 시부타니의 등을 떠민다고 정한 것은 이만저만한 일이 없다고 느낍니다"과 함께 만류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시부야의 결정을 존중한 멤버의 흉중을 짐작했다.
그리고"나도 칸자니∞의 1(한)팬으로서도, 칸자니∞의 시부타니 스바루를 볼 수 없게 되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7명의 칸자니∞을 보지 못하는 것으로게 참 아쉽긴 하지만, 함께 걸어온 동료로서 앞으로 시부타니 스바루를 응원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진지한 눈길로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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