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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 공개의 '신 울트라맨 '도 크게 화제를 부르고 있는 나가사와 마사미 (34)가, 10월 쿨에 후지TV 계열의 연속 드라마로 주연을 맡는 것이 정해져 있다고, 5월 17일 발매의 『여성 자신』이 보도했다.

나가사와가 연속 도라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2018년의 「컨피던스맨 JP」(후지TV계) 이래, 4년 반만. 2021년 10월 쿨에 신설된 월요일 22시부터 '월 10' 프레임으로 방송되는 미스터리 소재로, 나가사와는 미성년에 관련된 사건을 쫓는 기자를 연기한다고 기사에서는 보도되고 있다.

「『월 10』 테두리는 후지 TV 계열 의 간사이 TV 제작의 드라마가 방송되는 테두리입니다 . 99.9-형사전문 변호사-'와 '콰르텟' 등을 히트시킨 S씨.

　그 여성 프로듀서인 S씨가 TBS를 퇴직해 2020년에 칸텔레에 전적. 직후에 갑자기 스매시 히트가 된 것이 『오오마메다 토와코와 3명의 전 남편』(칸테레 후지TV계)이었습니다」(제작회사 관계자)

　민방국 관계자는 말한다.

“나가사와 씨의 새로운 드라마는, 일찌기 토호 예능으로 나가사와 씨를 스타덤에 밀어 올린 입역자로서 업계에서 이름을 뽐내고 있는, 민완 매니저 N씨의 챌린지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N씨는 2018년에 토호 예능을 퇴사해, 현재는 마에다 고든 (마에다 고든22)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것 외에, 올해 4월 1일부터는, 전 사무소를 퇴소했다 뿐만 아니라 키리타니 미레이 (32)와도 업무 제휴를 하고, 서포트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가사와 씨의 새로운 드라마에 마에다 고든 씨가 출연하는 것도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실은, 이 10월 쿨의 칸텔레 제작의 새로운 드라마는, TBS 재적시의 S씨와 나가사와씨 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던 기획으로, TBS의 간판 드라마 프레임 「일요일 극장」에서 방송될 가능성도 있었다고 속삭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S씨가 TBS를 그만두고 칸텔레에 전적. 그동안 이 기획도 공포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N씨가 “그 기획을 진행시키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S씨에게 추천한 것으로, 칸텔레 제작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나가사와씨와, 현재는 매니지먼트하고 있지 않은 N씨는 지금도 양호한 관계인 것 같고, 이례적인 어프로치면서 기획은 머지않아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동시에, 지금 담당하고 있는 마에다 고든 씨를 능숙하게 팔았다고 하는 것이 아닐까요」(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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