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임... 나 대학생인데...
그것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되면 뭐라함 차라리 낮에 나가라고 그래서 저녁에 나가기 눈치보이고 그래..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는 평일 낮에 나갓다가 들어오고 하는데 나가서 전화와서 받으면 왜 집에 안들어갔냐는 얘기듣고 그래... 그게 5신데..
주말에 나가는 것도 평일에 나가지 왜 주말에 나가냐면서 잘 못나가고 그래..
근데 이것도 학교 다닐때 10시인거지 비대면이라고 이젠 10시에 들어와도 눈치 오지게 봐 엄마는 9시에 들어오래..
애들이랑 저녁도 먹고싶고 술도 먹고 싶고 그런데 나는 10시전에 들어가야하니까 애들이 잘 안부르기도 하고 그러더라.. 애들이랑 저녁을 먹더라도 눈치보이고,, 끝까지 못노는 것도 맞고 애들도 약간 나 낮에만 만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그런것도 너무 싫고
엄마한테 알아서 들어오겠다고 하면 니 언제들어올거냐고 그러고...
나 여태까지 살면서 부모님한테 반항한적도 한번도 없고 고분고분하게 살았는데 사고친 적도 없고 술을 취할때까지 마신적도 없고 다 조절하는데 ,, 뭔가 말을 잘들으니까 점점 시간을 앞당기는 느낌이야...
그래서 언제쯤이면 나를 풀어줄거냐고 물어보니까 30살? 아님 독립해 돈 벌어서 근데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엄마집에 사니까 엄마 말 들어야하지않아?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우리집이 너무 과보호 같고 그래서 그냥 좀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봐..
그것도 일주일에 두번정도되면 뭐라함 차라리 낮에 나가라고 그래서 저녁에 나가기 눈치보이고 그래..
그래서 집에 아무도 없는 평일 낮에 나갓다가 들어오고 하는데 나가서 전화와서 받으면 왜 집에 안들어갔냐는 얘기듣고 그래... 그게 5신데..
주말에 나가는 것도 평일에 나가지 왜 주말에 나가냐면서 잘 못나가고 그래..
근데 이것도 학교 다닐때 10시인거지 비대면이라고 이젠 10시에 들어와도 눈치 오지게 봐 엄마는 9시에 들어오래..
애들이랑 저녁도 먹고싶고 술도 먹고 싶고 그런데 나는 10시전에 들어가야하니까 애들이 잘 안부르기도 하고 그러더라.. 애들이랑 저녁을 먹더라도 눈치보이고,, 끝까지 못노는 것도 맞고 애들도 약간 나 낮에만 만날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하는것 같고 그런것도 너무 싫고
엄마한테 알아서 들어오겠다고 하면 니 언제들어올거냐고 그러고...
나 여태까지 살면서 부모님한테 반항한적도 한번도 없고 고분고분하게 살았는데 사고친 적도 없고 술을 취할때까지 마신적도 없고 다 조절하는데 ,, 뭔가 말을 잘들으니까 점점 시간을 앞당기는 느낌이야...
그래서 언제쯤이면 나를 풀어줄거냐고 물어보니까 30살? 아님 독립해 돈 벌어서 근데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엄마집에 사니까 엄마 말 들어야하지않아? 라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냥 우리집이 너무 과보호 같고 그래서 그냥 좀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