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신회사 「주식회사 TOKIO」 로 시동한 죠시마 시게루(50), 고쿠분 타이치(46), 마츠오카 마사히로(44)의 3명이, 니혼테레비계 신 캠페인 「Good For the Planet 위크」(5월 31일~6월 6일)의 퍼스널리티를 맡는 것이 14일, 알려졌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 UN이 정하는 국제 목표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가 침투하고 있는 현재. 동국은 작년, 캠페인을 시작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했지만, 금년은 한층 더 파워 업. 「사람을 위하여, 생활을 위하여, 사회를 위하여, 그리고 미래를 위하여 할 수 있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생각해 나가는 1주간」 으로서, 동국계 「더! 철완! DASH!」(1995년 스타트)에서, 솔라 카 일본 일주와 후쿠시마에서의 쌀 농사, 갯벌 재생 등에 임해 온 TOKIO를 퍼스널리티로 임명했다. 3명은 6월 6일의 「철완 DASH」 의 스페셜에 더해 기간중에 타 방송과의 콜라보도 예정하고 있다.
프라이빗에서는, 마츠오카는 에코백이 아닌 「마이 쇼핑 바구니」 를 활용. 죠시마는 야채의 껍질을 버리지 않고, 그물에 넣어 국물(육수)을 내는 등 식품 손실을 없애고 있다고 한다.
테마는 「지금부터 스위치」. 고쿠분은 「회사로서 스위치를 넣은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라고 딱 맞는 테마에 싱긋. 게다가 「어려운 것은 생각하지 않고, 행동으로 여러가지 해 나갈거라고 생각하므로, 이것을 계기로, 여러분도 조금만 『TOKIO 놀이』 『DASH 놀이』 를 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분발했다. 마츠오카는 「우선은 알아 주시는 것이 중요. 알아 주시고, (그 앞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의식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https://hochi.news/articles/20210415-OHT1T51000.html
https://www.ntv.co.jp/goodfortheplanet/
https://twitter.com/nittele_ntv/status/1382415862078992387
https://twitter.com/GFP_week/status/1382416617250779139
https://twitter.com/GFP_week/status/1382423417778012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