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yahoo.co.jp/articles/7fe39cce7a15977b966bce44cb343a5f2cb07ed0
2018년 가을부터 A씨와 만남. 관계는 가지면서도 정식으로 사귀지 않는 기간을 거쳐서 20년 봄부터 정식으로 교제.
첫번째 긴급사태가 선포됐을때 A씨 첫 임신했지만 자연유산. 히가시부쿠로는 피임을 싫어해서 피임해달라고 해도 한 적 없다고.
첫 임신은 부담주기 싫어서 히가시부쿠로에게 알리진 않음.
지난 12월에 두번째 임신 판명. 이 이야기를 하자 태어날 아이는 같이 키우되 결혼은 할 수 없다고함. 지금 여자랑 노는 캐릭터인데 일이 줄어들게 된다면서
근데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아이를 낳지말자고 함. A씨는 낳고 싶어함. 히가시부쿠로가 어영부영 결정을 내리지 못하니까 A씨는 소속사로 연락해 매니저에게 상황을 전달
A씨, 히가시부쿠로, 매니저 3명이 만났지만 결정이 안남
히가시부쿠로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 뒤 연락을 끊고 앞으로 변호사를 통해 연락해달라고 함
현재 양측 변호사를 통해 조율중
자세한건 기사를 통해 봐봐. A씨랑 만나면서 바람핀건 여기 적지도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