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들어보면 진지한성격이라 차분하구나 진국이네하면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충격이 진짜크다 지금도 울컥하면서 빡쳐 어떻게 니가 그럴수있냐...쿠로사와 이미지랑 본체랑 성격 잘맞는거같다고 하면서 좋아했던게 오늘 새벽까지도 좋아했었는데 탈덬은 했지만 빡침은 가라앉질 않아
잡담 마치다는 한국영화 발언도있고 그래서 이런 병크는 생각도 못했어
911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