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덕질하러 도쿄 진짜 자주갔었는데..
올해는 좀 자제하고 공부하려고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내의지가 아닌 못가는 상황이 오니까 넘 답답했나봐
도쿄역 안에 미로처럼있는 온갖 상점들 돌아다니고 다이마루였나?역 근처에있는 백화점 구경하는 꿈 꿨어
물건도 많이사고 빵같은거 사먹고 사람도 진짜 바글바글하고 친구랑 웃으면서 막 돌아다녔는데 깨고나니까 뭔가 허탈?ㅠㅠ이상한 마음이야...쓸쓸하구만
올해는 좀 자제하고 공부하려고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내의지가 아닌 못가는 상황이 오니까 넘 답답했나봐
도쿄역 안에 미로처럼있는 온갖 상점들 돌아다니고 다이마루였나?역 근처에있는 백화점 구경하는 꿈 꿨어
물건도 많이사고 빵같은거 사먹고 사람도 진짜 바글바글하고 친구랑 웃으면서 막 돌아다녔는데 깨고나니까 뭔가 허탈?ㅠㅠ이상한 마음이야...쓸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