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 사무소의 인기 그룹 「Snow Man」 의 주연 무대 「타키자와 가부키 ZERO」 가 영화화된다. 「타키자와 가부키 ZERO 2020 The Movie」 로, 연내에 공개. 타키자와 히데아키 부사장(38)이 처음으로 영화 감독에 도전한다.

무대는 7, 8월에 신바시 연무장에서 상연 예정이었지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중지가 결정되었다. 이 때문에 영화로 전하는 것으로 변경했다. 촬영은 여름을 예정하고 있으며, 활동 자숙중인 이와모토 히카루(27)의 출연은 미정. 안무는 A.B.C-Z의 고세키 코이치(34)가 맡는다.

타키자와 가부키는 06년에 「타키자와 연무성」 으로서 탄생. 타키자와 씨가 주연하고, 쟈니 키타가와 전 사장이 기획·구성·종합 연출을 맡았다.가부키, 번지, 플라잉 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10년부터 타키자와 씨가 연출도 담당.작년, Snow Man의 주연 무대로서 일신되었다.

타키자와 씨는 「타키자와 가부키는 어떤 상황에서도 무대를 계속한다. 멈추는 것은 생각하면 안된다고 지금까지 배워 왔습니다」 라고 쟈니씨의 가르침을 되돌아 보며, 「베스트의 형태로 공개하고 싶다」 라고 코멘트. 영화 단독 첫 주연이 되는 Snow Man은 「2020년의 일본에서 가장 뜨거운 퍼포먼스를 할 것이다, 라는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라고 분발하고 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5/28/kiji/20200528s00041000034000c.html

https://movies.shochiku.co.jp/takizawakabuki-zero-movie/

https://twitter.com/choromatsu_pr/status/1265738796881985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