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텔레비전국 AbemaTV가, 31일 실시되는 사와지리 에리카 씨의 첫 공판의 모습을 도쿄 지방 재판소 앞에서 생중계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개정 직후부터 사와지리 피고의 재판에서의 발언을 수시로 전한다.
방송에서는 사와지리 피고에게 출세작이 된 영화 『박치기!』(2005년)의 감독을 맡아, 여배우로서의 "양부모"라고도 할 수 있는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의 인터뷰도 방송. 사와지리 피고가 체포된 다음 날인 작년 11월 17일 「AbemaNews 채널」 뉴스 방송 『Abema적 뉴스쇼』 에 생출연하여 「어쨌든 잘 반성하고 인정할 것은 잘 인정하고. 그 책임을 다하고 나서 제대로 한 번 더 여배우로서 할 수 있도록. 우리도 협력해 주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어쨌든 지금은 바보같아! 바보같아!!」 라고 말을 보내고 있었던 이즈츠 감독. 그 후, 사와지리 피고와의 교류는 있었는가? 현재의 솔직한 심정을 카메라 앞에서 이야기한다.
『재판 동시 생중계 / 사와지리 에리카 피고 첫 공판 무엇을 말하나?』 는 「AbemaNews 채널」 에서 31일 오후 2시 반부터 방송.
https://twitter.com/news_abematv/status/12216619002886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