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22일 CD 데뷔하는 쟈니스 Jr. 의 인기 그룹 SixTONES가 표지를 장식한 11일 발매의 여성 그라비아 주간지 『anan』 2180호(매거진 하우스)이 전국 서점에서 완매가 속출하여, 긴급 중판이 결정되었다.

올해 3월 27일호에서 처음 표지 등장한 동 그룹이지만, 데뷔 전의 아티스트가 2번 표지를 장식하고, 2회 연속 중판되는 것은 창간 49년의 역사상 처음이 된다.

전회의 『성적 매력의 법칙』 특집으로 표지에 첫 등장했을 때도, 발매일에는 완매점이 속출. 데뷔 전인 쟈니스 Jr.로서 첫 주간지 중판을 완수한 이번의 특집 테마는, 「열광의 비밀」. 현재진행형인 데뷔 전의 홀 투어에서 5만명 동원, 2020년 신춘에는 데뷔곡을 내세우고 22만명 동원의 아레나 투어도 결정되어 있는 이들의 파격적인 기세는 늘어날 뿐이다. 열광을 낳는 그 비밀에 다가간다.

https://www.oricon.co.jp/news/2150992/full/

https://twitter.com/anan_mag/status/120546493716806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