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0 패럴림픽 개막식 무대 연출을 케라리노 산드로비치(이하 KERA), 폐회식 무대 연출로 코바야시 켄타로가 맡는다.
스퀘어 패럴림픽 개폐회식의 연출은 KERA・코바야시 켄타로, 캐스트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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