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좀더 구구절절충이 되더라도 뭔가 더 진정성 있으면 안되었을까
나루세가 시노상 좋아하는 사실보다 그 과정(대사)이 더 짜증나고 벙찜
그냥 사랑을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 현실바보 같았음
다른것보다 나루세라는 캐릭터를 순식간에 걍 바보로 만든게 너무 짜증났어
차라리 좀더 구구절절충이 되더라도 뭔가 더 진정성 있으면 안되었을까
나루세가 시노상 좋아하는 사실보다 그 과정(대사)이 더 짜증나고 벙찜
그냥 사랑을 모르는 바보가 아니라 현실바보 같았음
다른것보다 나루세라는 캐릭터를 순식간에 걍 바보로 만든게 너무 짜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