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애플뮤직에서 찾아서 우레시이 타노시이 다이스키 듣는데 89년에 살아있지도 않았는데 그때로 돌아간 기분이야...ㅜㅜㅜ 왜 이제 들은 걸까...... 혹시 도리카무 노래 추천해줄 수 있니? 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