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 씨가, 11월 3일에 방송되는 후지테레비계 아침 정보방송 「메자마시 테레비」 내 인기 쇼트 애니메이션 「종이토끼 로페 웃는 아침에는 복이 온다니 정말인가요!?」 에, 성우로서 출연하는 것이 10월 24일 알려졌다.
11월 3일의 「메자마시 테레비」 는 매년 항례의 동국의 특별방송 「FNS 27시간 테레비 일본의 스포츠는 강하다!」(11월 2~3일 방송) 내에서 오전 8시경부터 방송되며, 애니메이션 더빙 첫 도전인 이노오 씨는 고양이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한다.
이노오 씨는 「종이토끼 로페」 의 출연에 대해서 「『메자마시 테레비』 에 출연한 지 4년째가 됩니다만, 이전부터 『종이토끼 로페』 에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이제야 등장하게 되어 기쁩니다. 제 캐릭터도 너무 귀엽게 만들어 주셨기 때문에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대됩니다」 라고 기뻐했다.
또, 친밀한 의문을 이노오 씨가 조사하는 인기 코너 「이노시라」 에서는, 올림픽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선수들을 조사. 이노오 씨는 최연소 도쿄 올림픽 출장이 기대되고 있는, 높이뛰기의 타마이 리쿠토 선수를 취재한다. 또 부모 자식 이인 삼각으로 올림픽 출장을 목표로 하는 피겨스케이팅 소녀들을 다룬다. 그 밖에 간판기획 「오늘의 강아지」 에서는 LA 다저스의 마에다 켄타의 애완동물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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