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츄토리얼」 의 토쿠이 요시미(44)가 개인으로 설립한 회사 「튤립」 이 도쿄국세국의 세무조사를 받아, 2018년까지 7년간의 합계로 약 1억 2000만엔의 신고 누락을 지적받은 것이 23일, 밝혀졌다.
요시모토 흥업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중입니다」 라고 말했다.
오와라이 콤비 「츄토리얼」 의 토쿠이 요시미(44)가 개인으로 설립한 회사 「튤립」 이 도쿄국세국의 세무조사를 받아, 2018년까지 7년간의 합계로 약 1억 2000만엔의 신고 누락을 지적받은 것이 23일, 밝혀졌다.
요시모토 흥업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중입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