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덬이 회사에 말 안한게 두개있는데
하나는 입사전에 등산하다가 굴러서 인대찢어짐.
치료받고 약처방받고 그거먹고 왔는데 많이 움직여서인지 인대 존나아파.
다른 하나는 지병있음. 간질인데 심한거아니고 그냥 간혹 무리하면 쓰러지는 정도?
근데 일 무리안하면 괜찮거든. 근데 요새 또 전조증상 일어남.
내가 일을 어떻게 하냐면 호텔인데
원랜 대응할 손님 없으면 예약들어온 손님들 체크해야함.(사무직)
있으면 케어해야겠지?
근데 사람들이 우릴 우습게 봄.
너네 하는일 뭐있녜;;존나많은데 지랄인거..
그래서 레스토랑으로 보내버리는거임.
레스토랑도 직원들이 살갑게 받아주는 경우가 있고 아닌경우가 있음. 그건 그날 오는 직원에 따라 다름.
살가운경우엔 일을 같이 도맡아 해주는데
아닌경우는 또 아님. 우리가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고 더 시킴.
어젠 레스토랑이었는데 살가운편이었음.
근데 일하다가 다리가 욱신거리고 어지러운거임..
어제처럼이면 좋겠지만 역시 지병은 지병임..
그래서 총지배인님께 말씀 드려볼건데 들어주실까...
참고로 우리쪽 어떤직원도 산책중에 굴러서 다리 다쳤는데 그래서 레스토랑 안보내줌..
하나는 입사전에 등산하다가 굴러서 인대찢어짐.
치료받고 약처방받고 그거먹고 왔는데 많이 움직여서인지 인대 존나아파.
다른 하나는 지병있음. 간질인데 심한거아니고 그냥 간혹 무리하면 쓰러지는 정도?
근데 일 무리안하면 괜찮거든. 근데 요새 또 전조증상 일어남.
내가 일을 어떻게 하냐면 호텔인데
원랜 대응할 손님 없으면 예약들어온 손님들 체크해야함.(사무직)
있으면 케어해야겠지?
근데 사람들이 우릴 우습게 봄.
너네 하는일 뭐있녜;;존나많은데 지랄인거..
그래서 레스토랑으로 보내버리는거임.
레스토랑도 직원들이 살갑게 받아주는 경우가 있고 아닌경우가 있음. 그건 그날 오는 직원에 따라 다름.
살가운경우엔 일을 같이 도맡아 해주는데
아닌경우는 또 아님. 우리가 외국인이라고 무시하고 더 시킴.
어젠 레스토랑이었는데 살가운편이었음.
근데 일하다가 다리가 욱신거리고 어지러운거임..
어제처럼이면 좋겠지만 역시 지병은 지병임..
그래서 총지배인님께 말씀 드려볼건데 들어주실까...
참고로 우리쪽 어떤직원도 산책중에 굴러서 다리 다쳤는데 그래서 레스토랑 안보내줌..